
2005/05/31 20:07
팔라딘 성공! ' ㅅ')v
무지무지 늦은 감이 있습니다만 마비노기 G2 팔라딘 마쳤습니다!
주변의 많은 도움을 받아서 앞의 노가다는 휙휙 잘 지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황금골렘과 에스라스를 죽이는[..] 마지막 던전이 힘들었어요.
기본 난이도는 사실 바리 하급 정도이긴 해요. 요령만 있으면 그다지 어렵지 않고 무난하게 지나갈 수 있고, 황금골렘도 통상적인 골렘의 공략과 다르지 않다지만...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보스룸 들어가고 난 뒤 컷신에서 그대로 굳어버린것입니다. 이거 분명히 버그같은데요?! 꼼짝도 하질 않아서 버그신고를 통해 구조요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답변이 돌아오더군요.

....아니 저기, 누가 퀘스트 풀어달라고 했어요? (-_-) 당신네 프로그램 버그라니깐?!; 다른 프로그램이래봐야 MSN 메신저 하나 켜둔건데, 그 정도도 메모리 관리 못하고 있다는 소리라고 봐야 하나요? 누가 메모리 leak 여부좀 확인해서 올려줬으면 좋겠네. 평소에 어지간하면 데브캣 욕안하려고 노력도 하고, 주변에서 투덜대면 그러지 말라고 다독이기도 하는 편입니다. 뭐 버그 내고 싶어 내나요, 서버 점검 하고 싶어하나요. 그런데 이번에는 좀 아니다 싶네요. 오늘은 그래도 팔라딘을 성공해서 기분이 좋으니 참고, 총체적인 불만은 나중에 기회되면 쓸 생각입니다.
잔뜩 신경써서 진행하고 있었는데 딱 이렇게 끊어지고 나니 맥이 풀려버렸습니다. 다시 하기는 했는데 왜 이리 힘겨운건지. 집중력이 떨어진건지, 처음에는 4층까지 다 진행했었을 시간동안 두번째에는 간신히 만신창이가 되어서 2층 정도에나 도착할 수 있게 되더군요. 게다가 황금골렘도 만만치 않았어요. 에스라스쯤 되고나니까 이제는 뭐 기운이 빠질대로 빠져서 이제는 죽어도 감흥도 없고ㆀ 왼쪽은 겪어본 사람이라면 정말 공감할 G.L님의 카툰입니다 (원본은 이쪽)
맨손으로 쫄랑쫄랑 달려가면서 '이여업!' 하는 프라이스!(..네놈따위가 무슨 리다이어냐아! ; ㅁ;). 어이쿠 발목을 삐었네라니! 내가 네놈때문에 마교마저 떨구고 맨몸으로 골렘발을 받아내야 했단 말이다 $^ㄸ%&% 버럭버럭! 그나마 절묘하게 문게시간표와 프라이스 이동시간표가 맞아떨어져서 어렵지 않게 온 에린을 오가는 왕복 노가다를 해냈다지만, 이 못된인간(-_-) 반호르에서 티르까지 온 에린을 다 왕복하게 만든것만으로도 '네놈을 죽여버리고 말겠다!' 하게 생겼는데! (...참고만화는 이쪽)
내 1만 골드의 원한이 섞인 황금골렘!; ㅅ; 게다가미소년 리안의 시체를 이용해서 만든데에다 루에리에게 미움마저 받아버렸습니다. 우리의 이문동 붉은거미화곡동 검은날개 모리안(여, 5*세)은 이번에도 뒷북. 이봐 당신, 이번에는 니가 해결할 수도 있었던거잖아-┎ 기껏 죽을고생 해놓고나니까 포옹- 나타나서 폼잡기는!! 그래도 팔라딘이 되었다는것 만으로도 일단은 만족입니다. 마포 안먹고 썬더쓸 수 있게 되었다는걸로 마음에 위안을<
다음에는 데브캣(특히! 주제넘게 되도않는 기획질을 하셔서 이런 멍청한 메인스트림을 만들어내신 나x씨)에 대한 비판의 글을 쓰게 될 것 같습니다. 내가 어지간해서는 그 바닥 힘든거 아니까 참을려고 했는데 말야(-_-)
주변의 많은 도움을 받아서 앞의 노가다는 휙휙 잘 지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황금골렘과 에스라스를 죽이는[..] 마지막 던전이 힘들었어요.
기본 난이도는 사실 바리 하급 정도이긴 해요. 요령만 있으면 그다지 어렵지 않고 무난하게 지나갈 수 있고, 황금골렘도 통상적인 골렘의 공략과 다르지 않다지만...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보스룸 들어가고 난 뒤 컷신에서 그대로 굳어버린것입니다. 이거 분명히 버그같은데요?! 꼼짝도 하질 않아서 버그신고를 통해 구조요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답변이 돌아오더군요.

....아니 저기, 누가 퀘스트 풀어달라고 했어요? (-_-) 당신네 프로그램 버그라니깐?!; 다른 프로그램이래봐야 MSN 메신저 하나 켜둔건데, 그 정도도 메모리 관리 못하고 있다는 소리라고 봐야 하나요? 누가 메모리 leak 여부좀 확인해서 올려줬으면 좋겠네. 평소에 어지간하면 데브캣 욕안하려고 노력도 하고, 주변에서 투덜대면 그러지 말라고 다독이기도 하는 편입니다. 뭐 버그 내고 싶어 내나요, 서버 점검 하고 싶어하나요. 그런데 이번에는 좀 아니다 싶네요. 오늘은 그래도 팔라딘을 성공해서 기분이 좋으니 참고, 총체적인 불만은 나중에 기회되면 쓸 생각입니다.

맨손으로 쫄랑쫄랑 달려가면서 '이여업!' 하는 프라이스!(..네놈따위가 무슨 리다이어냐아! ; ㅁ;). 어이쿠 발목을 삐었네라니! 내가 네놈때문에 마교마저 떨구고 맨몸으로 골렘발을 받아내야 했단 말이다 $^ㄸ%&% 버럭버럭! 그나마 절묘하게 문게시간표와 프라이스 이동시간표가 맞아떨어져서 어렵지 않게 온 에린을 오가는 왕복 노가다를 해냈다지만, 이 못된인간(-_-) 반호르에서 티르까지 온 에린을 다 왕복하게 만든것만으로도 '네놈을 죽여버리고 말겠다!' 하게 생겼는데! (...참고만화는 이쪽)
내 1만 골드의 원한이 섞인 황금골렘!; ㅅ; 게다가
다음에는 데브캣(특히! 주제넘게 되도않는 기획질을 하셔서 이런 멍청한 메인스트림을 만들어내신 나x씨)에 대한 비판의 글을 쓰게 될 것 같습니다. 내가 어지간해서는 그 바닥 힘든거 아니까 참을려고 했는데 말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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