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09/05 11:06
요즘의 근황
근 한달가까이 마비노기에 접속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싹 정리하고 소위 말하는대로 '접어버릴까'도 생각을 했었어요. 뭐 엄청 고수가 되어서 질렸다는건 아니지만, 단순히 렙업을 위해 열심히 던전도는거 외에는 달리 할 만한 일이 없다는게 문제랄까요. 주어진 퀘스들은 지나치게 쉽거나, 아니면 어렵거나-라는 상태여서 흥미를 많이 잃고 있었어요. 별다른 변화점도 없는 G3 시즌2 와 뼛속까지 넥슨표가 된 듯한 데브캣에 많이 실망도 했구요.. 무엇보다 가장 큰 이유는 그동안 즐겁게 지내오던 많은 사람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마비노기를 그만둬버린거죠. 사람보고 하는 게임이 된 상황에 그 사람들이 다 떠나버리면- 의미가 사라진거 같다고 생각해서요.

그런데 그래도 마비노기라는 세계 자체는 도저히 미워할 수가 없어요. 대단히 시간이 남아돌아서(-...바쁘다고 하기도 뭣하지만) 게임에 목매려는건 아니지만, 새로운 환경에서 시작해보면 또 다른 재미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과감히, 주 플레이 채널도 바꾸고 길드도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아예 다른 서버로 옮길까 하다가, 그동안 키워온 캐릭터들이 아무래도 아까워서요. 개학도 했으니 한동안은 초딩들은 좀 덜만나겠죠.
한편, 진위여부는 확인할 수 없지만 시즌3 에 투입될 예정이라는 하우징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최초 출처는 모르겠구요, 루크후크님 블로그에 관련 정보가 올라와 있더군요. 두갈드아일 성과 하우징 필드 미니맵과 추가 예정이라는 듯한 npc 일러스트까지. 특별한 멘트는 없지만 궁금한 분은 이쪽으로 > 루키후크님 블로그
이래저래, 한동안 마비노기를 떠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그런 이유로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 w ~
:=: 추가하는 내용 :=:
뭐, 며칠전에 알게 되긴 했는데 아바타 출력하는 Active X 가 이상해서 오늘 결국 그부분 지우고 새로 설치하고나니까 잘 나와서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 ㅅ; 캐릭터 시뮬레이터라는거에 대해서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여우비님 블로그에 올라온 몇개의 스샷을 보고 눈이 반짝(+_+)해서 냅다 가봤습니다. 아래는 그 결과물...

옷 색은 새로고침 할 때마다 랜덤으로 결정되는거랍니다. 별로 취향에 맞는 색은 아니지만 이런 결과물이 나오니 남캐도 나름대로크고아름답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자, 게다가 오늘의 대망의 걸작은 아래의 이것.
; ㅁ;!!! 행복합니다!

그런데 그래도 마비노기라는 세계 자체는 도저히 미워할 수가 없어요. 대단히 시간이 남아돌아서(-...바쁘다고 하기도 뭣하지만) 게임에 목매려는건 아니지만, 새로운 환경에서 시작해보면 또 다른 재미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과감히, 주 플레이 채널도 바꾸고 길드도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아예 다른 서버로 옮길까 하다가, 그동안 키워온 캐릭터들이 아무래도 아까워서요. 개학도 했으니 한동안은 초딩들은 좀 덜만나겠죠.
한편, 진위여부는 확인할 수 없지만 시즌3 에 투입될 예정이라는 하우징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최초 출처는 모르겠구요, 루크후크님 블로그에 관련 정보가 올라와 있더군요. 두갈드아일 성과 하우징 필드 미니맵과 추가 예정이라는 듯한 npc 일러스트까지. 특별한 멘트는 없지만 궁금한 분은 이쪽으로 > 루키후크님 블로그
이래저래, 한동안 마비노기를 떠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그런 이유로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 w ~
:=: 추가하는 내용 :=:
뭐, 며칠전에 알게 되긴 했는데 아바타 출력하는 Active X 가 이상해서 오늘 결국 그부분 지우고 새로 설치하고나니까 잘 나와서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 ㅅ; 캐릭터 시뮬레이터라는거에 대해서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여우비님 블로그에 올라온 몇개의 스샷을 보고 눈이 반짝(+_+)해서 냅다 가봤습니다. 아래는 그 결과물...

옷 색은 새로고침 할 때마다 랜덤으로 결정되는거랍니다. 별로 취향에 맞는 색은 아니지만 이런 결과물이 나오니 남캐도 나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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