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26 00:22
work rush

좀 쉴 만 해지면 뭐 하나씩 일을 하게 되니 이거 죽겠군요.
마비노기 하다가도 내가 느긋하게 이거 할 시간이 있나 싶기도 하고ㆀ

개발중이던 모 서비스. 일단은 잠시 우선순위에서 밀려난 상태입니다.
쇼핑몰 디자인, 이벤트 페이지 디자인.. 이거야 원 본업인 프로그래밍보다 살기 위해 해야하는건 센스도 없는 웹디자인이라니 죽겠네요. 게다가 이래저래 일이 겹치고, 공부등으로 머릿속은 과부하 상태입니다. 하아, 확실히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 것을 느끼는게, 전에는 며칠씩 밤새고도 스트레스는 한밤중에 근처 오락실가서 한시간 정도 신나게 놀고 들어와 박카스 한병 마시는걸로도 버텼는데 이젠 밤샘은 고사하고 하루를 조금만 빡세게 움직여도 아주 온 몸이 쑤시지 않는데가 없으니 큰일입니다.

아마도 본인이 읽으면 대번에 지 얘기인지 알아차릴 것 같은 -_-) D양. 용케 그런 생활을 소화해내고 있는걸 보면 대단하다고 느껴질 정도예요. 난 겨우 이정도의 일정만으로도 너덜너덜인데 그렇게 일에 치여 살면서도 버티는걸 보면 진짜 본받고 싶을 정도로 존경스럽스빈다.

사실 이제부터가 제대로 바쁜 한동안이 될 것 같습니다.
아자아자! 힘내자! 하고는 있지만 잘 견딜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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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리올 | 2006/01/26 00:51

work이 wak이라고 보였다네..;  _ [수정/삭제]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