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7 13:43
가부키쵸의 여왕


蟬の 聲を 聞く 度に 目に 浮かぶ 九十九里浜
매미 소리를 들을 때마다 눈에 떠오르는 쿠쥬쿠리하마

皺ː の 祖母の 手を 離れ 一人で 訪れた 歡樂街
주름잡힌 할머니의 손을 벗어나 혼자서 들른 환락가

ママは 此處の 女王樣 生き 寫しの 樣なあたし

엄마는 이곳의 여왕님 빼다박은듯한 나

誰しもが 手を 伸べて 子供ながらに 魅せられた 歡樂街

누군가가 손을 뻗쳐 어리면서도 매혹된 환락가

十五に 成ったあたしを 置いて 女王は 消えた
열다섯이 된 나를 두고 여왕은 사라졌다

每週金曜日に 來ていた 男と 暮らすのだろう
매주 금요일에 왔었던 남자와 사는거겠지

「一度榮えし 者でも 必ずや 衰えゆく」
[한번 성한자도 반드시 쇠해간다]

その 意味を 知る 時を 迎え 足を 踏み 入れたは 歡樂街

그 의미를 알 때 쯤 발을 들여놓은것은 환락가

消えて 行った 女を 憎めど 夏は 今
사라져갔던 여자를 증오하지만 여름은 지금

女王という 肩書きを 誇らしげに 揭げる
여왕이란 지위를 자랑스러운 듯이 내걸지

女に 成ったあたしが 賣るのは 自分だけで
여자가 된 내가 파는 것은 자신뿐

同情を 欲した 時に 全てを 失うだろう
동정을 바라는 순간 모든것을 잃겠지

JR 新宿驛の 東口を 出たら
JR 신주쿠역 동쪽 출구를 나서면

其處はあたしの 庭 大遊戱場歌舞伎町
그곳은 나의 안마당 대유희장 가부키쵸

今夜からは 此の 街で 娘のあたしが 女王
오늘밤부터는 이 거리에서, 딸인 내가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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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피의 잉크 | 2006/04/08 08:17

........왜 이젠 이런 노래를 들으면 여왕이 인기인이란 뜻이 아닌 SM클럽의 그 여왕님으로 여겨질까....OTL
이젠 더이상 건전치 못하구나  _ [수정/삭제]   [덧글]

BlogIcon 라지엘 | 2006/04/08 15:10

가부키쵸의 여왕이라면 별로 '인기인'이라는 의미는 아니지만요[...]  _ [수정/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