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저 스스로도 다시 다짐할 겸 올리는 글입니다.

요즘 보면 너무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정말 알고 있는지 되묻고 싶을 정도로 횡설수설 사람 속만 긁는 인간이 있는가 하면, 오로지 나만 잘났으니 니들은 닥치고 내말이나 들으삼! 라고 하는 듯한 작자까지.. 더 미운 건 아무데에서나 반말 찍찍 뱉는 인간이고, 대꾸하고 싶지 않게 하는 경우는 자폭하라느니 때려치라느니 실컷 하고싶은 막말 다 해놓고 나중에 '이게 다 당신들 잘 되라고 하는 소리요' 운운하는 생명체입니다.

저도 종종 울컥하거나 빈정상하면 까칠하게 굴 때도 있지만.. 밑도 끝도 없는 익명으로 되는대로 말하는 사람들 보면 참 갑갑합니다. 이걸 상대를 해야 돼 말아야 돼.../우사미  게다가 그런 사람들은 어쩜 그리들 대단한 분들이신지 모르겠습니다. 학력으로 논하자면 이름만대면 움찔할 초일류 대학출신이요, 실력으로 논하자면 실무경력 **년차는 기본인 슈퍼맨들이 왜 그리도 많답디까. 사진 한 장만 인터넷에 올라와도 각도가 어떻고 픽셀이 어떻고 합성이니 아니니부터 시작해서.. 참.. 그 말재주 갖고 왜들 그리 재야에 뭍혀사시는 걸까.

웃으며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봐요

눈이 뒤집히고 피가 꺼꾸로 솟아도 忍자 세번만 쓰면 살인도 면한다는데..
뇌가 혓바닥(인터넷에선 손가락?)보다 가벼운 종자가 아니라면, 말을 내뱉기 전에 한번만 더 생각합시다.
엔터키 누르기 전에 3초만 자기가 글 읽어보는 습관을 들여도 쓸데없는 싸움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너나 잘하세요! 라고 하실 분들!!
... 네, 저 스스로도 반성하고 명심하겠습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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