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그림에 나와있듯이 kikisplace.net 입니다. 오늘도 보물섬 하나 찾았네요 >_<v
위에 있는 그림은 KiKi 님의 3월 18일자 일기로부터 가져온 그림입니다.

선택할 수 있는 것들이 늘어날 수록 힘들어집니다.
누가 결정해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시킨다고 그대로 할 성질도 아니지만)
스스로 정보를 수집해야 하고 알아서 살아 남아야 한다는건 상당히 힘든일인 같습니다.

아직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 있는데도 이렇게 바람이 차다고 느끼는데,
담장밖은 대체 어떤 규모의 태풍이 불고 있는걸까요.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든가, 얼른 사회에 나갔으면 좋겠다든가 하는 생각은 애초부터 해본적 없지만
요즘에는 유난히 뭐든 새로운 것을 하는게 힘듭니다. ....단순히 우유부단해졌을 뿐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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