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특히나 책을 좋아해서, 아주 서점만 가면 정신을 못차립니다.
여자분들이 옷이나 화장품 쇼핑몰 같은 데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것 이상으로,
심심하면 서점에 나가서 한시간이든 두시간이든 책 읽는 재미가 쏠쏠하거든요.
마침 태터툴즈 꽃밭 블로그에서 책을 나눠주는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여러분도 요 위에 이벤트 배너를 눌러서 후다닥 가보세요!

태터앤컴퍼니 창사 2주년을 기념하여 책 나누기 이벤트가 마련되었습니다. TNC 구성원 분들이 직접 소장하고 있었던 책들을 기증해주셨고,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도 많은 책을 협찬해주셨습니다. 예전에 썼던 책 관련 글이나 이벤트 소식을 담은 글을 트랙백으로 보내고, 댓글로 원하는 책을 신청하면 된다고 합니다. 제가 나누는 책은 얼마 전부터 다시 관심을 갖게 된 이응준님의 소설집 약혼과 소심한 아나키;로서 다시 읽게된 숀 쉬한의 우리시대의 아나키즘 두 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