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30 20:49
정말, 정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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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끝까지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쌍시옷이 연속해서 혀 끝에서 튄다.
방금전에도 욕을 바가지로 해 퍼붓는 포스팅 썼다가 비공개로 돌렸다.
눈 앞에 있으면 머리털 손수 잡아 뜯어버리고 싶은 것들에,
지금 중국가 있는 "그"에게 느끼는 것 만큼의 분노와 환멸을 느꼈다.

쓰레기들.

권리만 부르짖을 줄 만 알았지, 의무에 대해서는 조금도 생각해보지 않는 인간들.
페미니스트? 말도 꺼내지마. 권리 놀음에 푹 빠진 패배주의자들의 분탕질.

내가 이 시간, 황금보다 더 귀한 이 시간이
저딴것들의 안락을 지키기 위해 쓰여지고 있다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다.
내 너희들에게 군대 가라고까진 안하마. 예비군 지원해라. 향토예비군 설치법상으로도 무리 없으니까.
젊은 여자들 여성예비군 편성해서 1~4년차까지 5박 6일씩 동원+유격훈련 좀 시키자.

법에 의해 자신의 권리와 자유를 강제로 착출당하는 자들의 기분, 한번 당신들도 좀 느껴보시고 그런 말을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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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니 | 2008/05/30 23:37

[완전히 무시당한 느낌]
이런 일은 또 처음 겪어보네요. 하고 싶은 말은 무지 많은데, 너무 많아서 말하기 시작하면 주체하지 못할 것 같아서 가슴이 답답하지만 참고 있습니다. 축산농가는 거의 파산 직전입니다. 기름값이 너무 많이 올라서 자영업자분들도 살 길이 막막합니다. 경제 살리겠다고 했던 그 분들은 정작 자기들만 잘 살고 있습니다. 좌절감과 분노감에 몸이 떨립니다. 만약 제가 저도 모르는 사이에 광우병에 걸려서 십 년 뒤에 갑자기 뇌에 구멍이 나면서 죽게 된다면,..  _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