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특별히 경영이나 기획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사람은 아닙니다. 누군가에게 가르침을 줄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경험을 쌓은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때문에 저의 생각은 때때로 편협하며, 논리적 비약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저 글이나 쓸 줄 아는 사람의 이론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제가 감히 경영 전략이나 기획에 관련된 이야기를 꺼내도 좋을지 많이 망설였습니다. 이제 갓 물리II 배우고 나온 고교 졸업생이 양자역학을 논하는 것 만큼이나 주제넘는 짓일 것입니다.


제 글은 다소 단정적이고, 특정한 결론으로 귀결짓는 성향을 띕니다. 하지만, 미리 너그러운 마음으로 읽어주실 것을 부탁드리는 것은 저 역시 제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인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내리는 단정이나 결론은 그것이 진리이고 반드시 옳다는 고집이 아니라, 그 글을 쓰는 시점에서 갖고 있는 저의 생각을 그러한 문체를 통하여 말하고 있는 것 정도로 이해해주십시오. 그러니, 억지스럽다든가, 도대체 말이 안된다 싶거든 언제든 지적해 주십시오. 그저 너무 세게 때려서 피 흘릴 정도만 아니면 됩니다. 뒤에서 그 녀석 주제넘는 소리 하더라 비웃으며 검은표지의 위험한 공책에 제 이름 쓰시지 마시고, 조곤조곤 타일러 주시면 많이 고맙겠습니다.


나름대로의 (독특한) 시각과 생각으로 경영, 전략, 기획에 관련된 이야기를 늘어놓아 보겠습니다. 일기장으로 쓰고 있는 아키라토(http://blog.laziel.com/)에 올렸던 중에 관련된 글을 우선 복사해서 가져왔고, 이후로는 서로 다른 성격으로 분명하게 나눌 생각입니다.


아키라토도, 유니크제로도 즐겁게 읽고 가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1. 꼬날의 텍스트큐브닷컴 오픈~ :-)

    Tracked from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2008/06/04 00:37

    TNC의 새로운 블로그 서비스인 텍스트큐브닷컴의 클로즈드 베타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그러니까 말하자면 어제) 밤에 우선 TNC 구성원들이 사용해 보기 시작했습니다. :-) 꼬날은 현재 기존에 운영하던 꼬날닷컴(http://kkonal.com)의 데이터를 이 곳 http://kkonal.textcube.com 으로 모두 이동한 후, 기존 네임서버 정보 변경을 신청해 놓은 상태입니다. 네임서버 정보가 완전히 갱신되면 앞으로 http://kkona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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