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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아키라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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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치명적인 그러나 달콤한 꿈을 줄게</subtitle>
 <updated>2010-08-10T17:44:58+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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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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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라지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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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8-10T16:55:29+09:00</updated>
  <published>2010-08-10T16:55:29+09:00</published>
  <content type="html">&lt;P&gt;거의 석달만의 블로그 포스팅인 것 같습니다.&lt;/P&gt;&#13;
&lt;P&gt;요즘은 영 이곳에 글을 안쓰게 되네요.&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뭔가 개인 공간에 대해 정리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어쩌지.&lt;/P&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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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천안함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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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라지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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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5-20T21:32:45+09:00</updated>
  <published>2010-05-20T21:32:09+09:00</published>
  <content type="html">&lt;P&gt;1.&lt;/P&gt;&#13;
&lt;P&gt;천안함 함미도 어선이 찾고&lt;/P&gt;&#13;
&lt;P&gt;어뢰 잔해도 어선이 찾고&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해군은 뭐하니?&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2.&lt;/P&gt;&#13;
&lt;P&gt;어뢰에 맞았다&lt;/P&gt;&#13;
&lt;P&gt;북한이 공격한게 틀림없다&lt;/P&gt;&#13;
&lt;P&gt;하지만 어떻게 쐈는지 &lt;/P&gt;&#13;
&lt;P&gt;어디로 얼마나 들어왔는지 모른다&lt;/P&gt;&#13;
&lt;P&gt;탐지할래야 할 수가 없었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해군은 뭐하니?&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3. &lt;/P&gt;&#13;
&lt;P&gt;위성통신체계에서 &lt;/P&gt;&#13;
&lt;P&gt;천안함의 신호가 6분간 두절되었음에도 불구하고&lt;/P&gt;&#13;
&lt;P&gt;함대 상황실에서는 모르고 있었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해군은 뭐하니?&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4.&lt;/P&gt;&#13;
&lt;P&gt;북한이 정말로 어뢰를 쏜거라고 믿어보자,&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4-1. &lt;/P&gt;&#13;
&lt;P&gt;대통령도 단호한 조치를 취한다고 하는데,&lt;/P&gt;&#13;
&lt;P&gt;그래서, 전쟁이라도 벌이자는건가?&lt;/P&gt;&#13;
&lt;P&gt;어찌되었든 만약 이것이 진정으로 북한의 소행이라면,&lt;/P&gt;&#13;
&lt;P&gt;결코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일이지만,&lt;/P&gt;&#13;
&lt;P&gt;어설픈 언론플레이로 불안감만 높이지 않았으면 한다. &lt;STRIKE&gt;어디서 약을 팔아&lt;/STRIKE&gt;&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4-2.&lt;/P&gt;&#13;
&lt;P&gt;동시에, 이것은 애꿎은 사병들 군기교육 시킬 문제가 아니라,&lt;/P&gt;&#13;
&lt;P&gt;군 장비에 제대로 예산을 투자하지 않았던 정부와&lt;/P&gt;&#13;
&lt;P&gt;해당 지휘계통의 지휘관들이 일제히 책임져야 할 문제다.&lt;/P&gt;&#13;
&lt;P&gt;해군의 높으신 지휘관님들은 책임질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는가?&lt;/P&gt;&#13;
&lt;P&gt;&amp;nbsp;&lt;/P&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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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천안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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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라지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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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4-24T22:17:39+09:00</updated>
  <published>2010-04-24T22:16:50+09:00</published>
  <content type="html">&lt;P&gt;무엇보다 먼저, 원인이 어떤 것이 되었든간에 불쌍한 청춘들 너무 억울하게 영정이 되어 만나게 된 것이 이루 말로 할 수 없이 서럽다.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서 언젠가 어디에선가 인연이 된다면 내 친구가 되었을 수도 있고, 형 동생이 되었을 수도 있는 이 사회의 구성원들이었다. 총탄이 빗발치는 전장에서 들려온 비보라 해도 하늘이 무너질 노릇이건만, 멀쩡히 돌아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은 이들이, 너무도 허망하게 차갑게 식은 몸으로 돌아오는 걸 보고 있노라면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울컥 눈물이 맺힌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사고의 원인에 대해 투자부족으로 인한 피로파괴다, 북한의 군사적 공격이다, 레이저총으로 격침시킨거다, 정부의 자작극이다 등등 음모론부터 삼류소설가 굶겨죽일 기세의 공상과학영화 시나리오까지 별의별 소리가 다 떠도는 판국이다. 정부는 원인분석이며 사고수습까지 뭐 하나 도리대로 원칙대로 되는게 없고, 이름을 입에 담는것만으로도 불쾌하기 짝이없는 두 이름 전두환과 김영삼은 &quot;이건 100% 북한의 공격이다&quot; 따위를 나불댈 정도다. 보수파 정치인, 언론들은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일제히 지난 두 정권의 대북정책에 대한 비난도 함께 쏟아내고 있다.&amp;nbsp; ㅡ 사실 이런 모든 일련의 이야기와 논란들은, 사망했든 실종상태이든 혹은 생환했든 그 사고를 당한 천안함의 장병들과 그 가족들의 마음을 두번 세번 찢어제끼는 잔인하기 그지없는 행동이지만.&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언론들은 제발 &lt;STRONG&gt;추측성 기사를 쏟아내는 경거망동을 삼가해줬으면&lt;/STRONG&gt; 좋겠다. 정치인들도 마찬가지로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걸 기회로 여야가 대책없이 책임론을 펼치며 &lt;STRONG&gt;무책임한 발언들을 쏟아내는걸 참아줬으면&lt;/STRONG&gt; 좋겠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만약, 이번 일이 진정으로 북한의 군사적 공격에 의한 것이라면 응당 그에 합당한 보복조치를 취해야 할 일이다. 대북협력, 대화등을 전면 중단하고 그 어느때보다도 높은 군사적 긴장감을 감수해야 할 일이다. 그럴 각오도 배짱도 없거든 입만으로 북한을 공격하자느니 나라를 지키자느니 함부로 떠들지 마라. 우리 국민들이 적 진영에 가 있는데(개성공단), 섣불리 강경조치를 취해 인질로 잡히게 했던게 불과 1년도 되지 않은 일이다. 생각을 척수에서 바로 행동으로 옮기지 말아다오. 제발 안건을 뇌까지 가져가! 충분히 준비하고 &lt;STRONG&gt;조용히 그리고 단호하게 대응하길&lt;/STRONG&gt; 바란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만약, 이번 일이 예산삭감으로 인해 군함 노후에 대처하지 못해 발생한 피로파괴이거나, 아군 내부 과실(수중기뢰 등)로 인한 사고라든가 등의 문제가 원인이라면 그에 합당한 후속조치를 취해야 할 일이다. 섣불리 북한이 배후라느니 떠든 두 전직 대통령과 보수단체들의 경거망동 역시 그에 걸맞는 댓가를 치러야 할 일이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번 사건은 원인이 무엇이든간에, 억울한 생명들이 죽어나간 더할 나위없이 불행한 사건이다. 이걸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계산하고 이용하려 들지 말았으면 한다. 원인이 분명하게 밝혀지기 전까지는 좀 그노므 입 좀 다물라. 그리고 원인이 밝혀지면 &quot;참으로 유감입니다&quot; 이딴 소리 하지말고 분명한 태도를 취해라. 그리고 어느쪽이든, 군의 보고체계에 문제가 있다면 괜히 사병들 군기가 풀렸니 어쨌니 개소리 뱉지말고 지휘관들부터 경각심을 갖고 제대로 책임을 져라. 그냥 만만한게 병사지 그냥-_-&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아오...&lt;/P&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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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소셜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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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라지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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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4-24T13:02:42+09:00</updated>
  <published>2010-04-24T13:02:42+09:00</published>
  <content type="html">&lt;P&gt;사회적인, 사교와 관련된 이라는 의미를 갖는 '소셜(Social)'이라는 단어가 요즘 키워드가 되고 있다.&lt;/P&gt;&#13;
&lt;P&gt;IT/인터넷 분야에 조금만 걸쳐도 소셜웹 이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는 요즘, 수년전 &quot;웹2.0&quot; 이라는 단어 그 자체에 열광하던 때를 떠올리게 된다. 페이스북 관련 소식이 연일 IT/인터넷 분야 기사에서 다루어지고 있다. '소셜네트워킹'이라는 단어는 이 분야에 관심있는 학생들도 줄줄 제 나름의 이론을 갖고 토론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MSN, 구글, 야후 등으로의 유입경로 중 페이스북이 차지하는 비중이 의외로 매우 크더라, 사람들은 역시 직접 찾아가기보다는 지인들의 신뢰할 수 있는 컨텐츠 링크를 선호하더라, 이제는 소셜웹의 시대다 블라블라 ... 사회적인 무언가 (something social) 가 앞으로의 트렌드가 되리라는 말에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된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이제 인터넷을 통해 구현되는 세계는 가상이 아닌 현실의 연장에 서 있다. 조금 과장보태서, 강남역과 네이트가 같은 선상에 있다. 물리적인 객체로서의 '네이트'가, 그 영역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인식속에, 대화속에 존재하는 네이트는 엄연히 사람과 사람이 교류하는 장소,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여기서 '네이트'는 네이버, 다음, 미투데이 ... 기타 당신이 사랑하는 웹서비스의 이름으로 대치해도 이 글의 의미에는 아무런 변화를 주지 않는다. 즉, 물리적 객체의 존재에 한정하는 현실세계를 그대로 연장한 것에 불과하다. 현실의 권력이 인터넷의 권력으로도 이어진다. 비단 기관이나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의 인기에서도 실제로 예쁘고, 잘생기고, 멋있는, 혹은 유머감각 뛰어나고 사교성 좋은 사람들이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에서도 인기가 넘쳐난다. 그 인기라는것은 현실보다 더 노골적이기까지 하다. 예를 들어, 남자가 &quot;졸려&quot; 라는 두글자를 미투데이에 포스팅하면 반응이 없는건 물론이고, 맨날 그런 류의 포스팅만 하는 사람이라면 아예 친구를 끊는 사람도 있을거다. 하지만 예쁘장한 얼굴을 &quot;인증&quot;한 여자가 &quot;졸려&quot;라고 포스팅하면 우선 그 글의 댓글에서는 잠을 깨는 방법 수십여개가 공유되고, 이런 류의 포스팅이 반복된다면 자격증 없는 의사들이 증상진단까지 해주신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그럼 결국 소셜웹... 인터넷에서의 사회적 관계에 의한 컨텐츠 추천은, 그 기작을 추상화했을때 구글에 대비하여 네이버 검색의 특징과 별반 다르지 아니하지 않은가. 라는 생각이 든다. 소셜네트워크에서 추천된 컨텐츠라는건 &lt;U&gt;기계가 아닌 사람이 찾아서 선별하여 제공하는 데이터&lt;/U&gt;이지 않는가. 물론, 그 주체가 단일하냐 분산되어 있느냐 라는 측면에서 보면 중립성/다양성을 확보면에서 용이한 것도 사실이지만, 구글 검색과 같이 오직 기계적인 알고리즘에 의하여 정보의 가치를 매기고 그 결과를 출력하는 것이 최상의 컨텐츠 검색이라고 취급하던 것을 생각하면 뭔가 의아해지는 대목이다.&lt;/P&gt;&#13;
&lt;P&gt;&amp;nbsp;&lt;/P&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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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곽민정 선수, 기죽지 마십시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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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라지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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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3-03T01:41:10+09:00</updated>
  <published>2010-03-03T01:41:10+09:00</published>
  <content type="html">&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82/attach/XIaY0y3XSH.jpg&quot; style=&quot;width:500px;height:1484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P&gt;&#13;
&lt;P&gt;곽민정.&lt;/P&gt;&#13;
&lt;P&gt;1994년 1월 23일생.&lt;/P&gt;&#13;
&lt;P&gt;수리고등학교 1학년.&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2009년 회장배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랭킹대회 1위&lt;/P&gt;&#13;
&lt;P&gt;2010년 제64죄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시니어 여자싱글 2위&lt;/P&gt;&#13;
&lt;P&gt;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쇼트 프로그램 16위&lt;/P&gt;&#13;
&lt;P&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동 피겨스케이팅 여자 프리 스케이팅 13위&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이제 겨우 고1. 그것도 생애 처음으로 올림픽 대회에 출전했다.&lt;/P&gt;&#13;
&lt;P&gt;굉장히 떨렸을텐데 큰 실수 없이 무사히 자신의 기량을 펼쳤고, 13위라는 높은 성적을 거두었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잘했다고, 애썼다고, 정말 많이 노력했구나! 라고.&lt;/P&gt;&#13;
&lt;P&gt;메달에 연연하지 말라고, 넌 정말 열심히 했고 또 잘 해냈다고, 기죽지 말라고.&lt;/P&gt;&#13;
&lt;P&gt;너는 재능이 있으니까 계속 하면 세계인이 곽민정이라는 이름을 연호하게 되는 날이 반드시 올거라고.&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응원은 해 주지 못할 망정!&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너는 메달 못땄으니까 귀하신 메달리스트님들 앉아서 기자회견 하실동안 넌 옆에 서서 구경이나 하라고?&lt;/P&gt;&#13;
&lt;P&gt;곽민정 선수가 왜 저렇게 죄인처럼 벌 서고 있어야 돼? 뭘 잘못했는데? &lt;STRONG&gt;대체 뭘 잘못했는데?&lt;/STRONG&gt;&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곽민정 선수.&lt;/P&gt;&#13;
&lt;P&gt;정말 잘 했습니다. 기죽지 마세요. 자책하지도 마세요.&lt;/P&gt;&#13;
&lt;P&gt;당신에게 모욕감을 준 저 잡놈들이 당신이 노력할 때 보태준거 있습니까? &lt;/P&gt;&#13;
&lt;P&gt;슬퍼할 것도 없습니다.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 때문에 슬퍼하면 당신이 너무 아깝지 않습니까.&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김연아 선수랑 수 없이 비교당해왔고 또 앞으로도 당하겠지요. 우리는 선수들의 진짜 고통을 알 수도 없고, 알 길도 없습니다. 각자 자신의 삶을 살면서 몇 년에 한번, 이렇게 큰 대회 있을때에나 아 그런게 있었구나 그제서야 당신들의 경기를 보면서 얄팍한 응원 조금 보내는 것이 전부입니다. 당신이 평생가도 잊지 못할 오늘의 그 분함, 서러움도 아마 우리는 곧 잊어버릴겁니다. 그렇다고 딱히 당신들을 위해 직접적으로 뭔가 해 줄 만한... 그런 힘도 무엇도 없는 것이 또한 우리들입니다. 이미 극한으로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힘내시라고, 말만 정말 쉽게 던집니다. 이렇게나 무책임한 응원이지만, 마음으로나마 곽민정 선수 그리고 같이 모욕적인 대접을 받은 다른 모든 선수들에게 손바닥이 바스러지는 기분으로 박수를 보냅니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여러분, 정말 고생 많이하셨습니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청와대에서는, 동계올림픽에서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이 &lt;/P&gt;&#13;
&lt;P&gt;이명박 정부의 국정철학이 낳은 2년간의 결실이라고 했지? &lt;/P&gt;&#13;
&lt;P&gt;&lt;A href=&quot;http://www.president.go.kr/kr/president/briefing/briefing_view.php?uno=544&amp;amp;article_no=38&amp;amp;board_no=P02&amp;amp;search_key=&amp;amp;search_value=&amp;amp;search_cate_code=&amp;amp;order_key1=1&amp;amp;order_key2=1&amp;amp;cur_page_no=1&amp;amp;cur_year=2010&amp;amp;cur_month=&quot; target=_blank&gt;[청와대 대변인브리핑: 2010-02-22]&lt;/A&gt;&lt;/P&gt;&#13;
&lt;P&gt;&lt;A href=&quot;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126&quot; target=_blank&gt;[관련기사: 미디어오늘 2010-02-23]&lt;/A&gt;&amp;nbsp;&lt;/P&gt;&#13;
&lt;P&gt;그래, 메달 딴 것이 이명박 정부의 성과라면, 저렇게 피땀흘려 선전한 선수 메달 못땄다는 이유로 굴욕을 주는 것 또한 이명박 정부의 현 주소이다. 소수의 상위그룹에게만 온갖 조명을 비추어 어떻게든 숟가락 얹어 자기들도 한 술 떠보려는 비열하기 짝이 없는 거지근성. &lt;/P&gt;&#13;
&lt;P&gt;&amp;nbsp;&lt;/P&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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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제목따위 블라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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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라지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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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1-08T03:01:58+09:00</updated>
  <published>2010-01-08T03:01:58+09:00</published>
  <content type="html">&lt;P&gt;&lt;STRONG&gt;아이디어&lt;/STRONG&gt;&lt;/P&gt;&#13;
&lt;P&gt;지도위에 적당히 원을 그려놓고 &quot;여기쯤 다이아몬드가 매장되어 있을거 같아&quot; 라고 말한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lt;STRONG&gt;시장조사&lt;/STRONG&gt;&lt;/P&gt;&#13;
&lt;P&gt;보석(ㅡ이라면서 다이아몬드를 유추하게 만들고ㅡ)을 살 의향이 있습니까?라고 묻고다닌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lt;STRONG&gt;기획&lt;/STRONG&gt;&lt;/P&gt;&#13;
&lt;P&gt;그 중에 그나마 뭐라도 묻혀있을것 같은 자리를 정한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lt;STRONG&gt;개발&lt;/STRONG&gt;&lt;/P&gt;&#13;
&lt;P&gt;판다 (掘 : dig)&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if (뭐라도 나오면) {&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lt;STRONG&gt;마케팅&lt;/STRONG&gt;&lt;/P&gt;&#13;
&lt;P&gt;세공하고, 포장한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lt;STRONG&gt;세일즈&lt;/STRONG&gt;&lt;/P&gt;&#13;
&lt;P&gt;판다 (賣 : sell)&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 else { // 안나오면&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 if (다른데 팔 수 있으면) { &lt;/P&gt;&#13;
&lt;P&gt;&amp;nbsp; &amp;nbsp; goto 처음으로;&lt;/P&gt;&#13;
&lt;P&gt;&amp;nbsp; } else {&lt;/P&gt;&#13;
&lt;P&gt;&amp;nbsp; &amp;nbsp; die('ㅋ');&lt;/P&gt;&#13;
&lt;P&gt;&amp;nbsp; }&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lt;/P&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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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벤쳐와 스타트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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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라지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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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1-07T03:09:51+09:00</updated>
  <published>2010-01-07T03:06:07+09:00</published>
  <content type="html">&lt;P&gt;&lt;A href=&quot;http://flyingmate.net/48&quot; target=_blank&gt;스타트업과 벤쳐의 구분&lt;/A&gt;&amp;nbsp;- FlyingMate&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북마크를 겸해서 글로 작성한다. (이것 참 번거롭네. 기어스 얼른 완성해야지 원...)&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요약하자면, 스타트업이란 새롭게 시작하는 기업을 총칭하는 표현이고, 벤쳐는 &lt;U&gt;그 중에서도&lt;/U&gt; 높은 위험성과 낮은 확률을 무릎쓰고 도전하는 기업으로 구분된다. 위에 링크한 FlyingMate 님의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것은 단지 이러한 구분을 재정의하고자 하는 것은 당연히 아니다. 스타트업 기업들 중 다수가 '벤쳐'에만 목을 매고 있는데 꼭 그래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굳이 말하자면 (각기 장단점은 있지만) 그럴 필요가 없지 않겠는가? 라는 뉘앙스를 포함하여.&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자려고 누워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퍼뜩 이런 생각이 스쳐지나갔다.&lt;/P&gt;&#13;
&lt;P&gt;10년전의 닷컴 버블 양상과 요즘의 앱스토어 열풍이 꼭 닮아있지 않은가?&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99센트 앱 하나로 평범한 회사원이 몇억을 벌었다느니, 고교생이 개발해 올린 앱이 이슈가 되는 등 연일 앱스토어 대박신화 기사가 쏟아져나온다. 오늘도 누군가는 앱스토어에 자신의 소프트웨어를 등록하기 위해 야근을 하고 있을터이다. 2001년의 뉴스 기사들을 검색하니 .com 도메인 하나 팔아 큰 돈 만졌다는 기사며, D사는 인터넷 광고수주로 평사원이 억대 연봉을 받는다느니 하는 대박기사가 즐비하다. 왜, 어떻게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는 생략하고 오직 &quot;이게 돈된다 하더라&quot; &quot;얼마 벌었다더라&quot;는 피상적인, 그러나 자극적인 글줄을 '뉴스'의 꼬리를 달아 내놓는 행태가 비단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만은. 앱스토어가 무슨 미개척 상태의 신천지처럼 말뚝만 박으면 내 땅이 될 수 있는 환상향인 듯 말하는 글들은 읽고 있자니 참으로 불편하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극도로 낮은 확률을 뚫고 누군가 이룬 '대박'의 소식을 경전처럼 메모하며, 한 방에 인생을 뒤집을 수 있으리란 허황된 꿈에 젖지 않았으면 한다. 한 때 나 역시 그러했듯이. '스타트업'이 되어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 것은 좋다. 하지만 달콤한 '한 방'의 꿈에젖어 모험에 인생을 거는 사람은 좀 더 줄어들기를 희망한다.&lt;/P&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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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세계여 변하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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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라지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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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2-31T00:58:27+09:00</updated>
  <published>2009-12-31T00:58:13+09:00</published>
  <content type="html">&lt;P&gt;좋은 아침입니다 의 다음에는, 또 누군가가 죽었다고 해. &quot;최근에는 이런 사건이 자주 일어나는군요&quot; 라며 비평가는 한숨쉬듯 말해. 아침인사도 의심스러워, 어설픈 선행은 되려 악의를 의심받지. 영 개운치 않은 머리로 올라탄 출근길 전철, 여기저기 붙어있는 광고들은 어쩐지 추잡한 활자들을 늘어놔. 남의 불행이며 소문이며 험담을 돈벌이로 삼아.&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12월 24일 밤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들고 몰래 다녀가실거라 믿는 어린이는 줄고, 묘하게 어른흉내를 내는 아이들은 늘어나지. 툭하면 잔소리는 줄줄 늘어놓으면서 정작 필요할때는 나서지도 못하는 겁쟁이 어른들속에 자라서, 그 아이들도 군중 뒤에 숨어서 보고도 못 본척 하는 어른이 되어버리는걸까.&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아무데나 갖다 붙이는 언론의 자유. &quot;익명을 요구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quot;은 점점 늘고. 비겁한 놈들의 ㅋㅋㅋ에 사람이 죽고, 한가하고 삐뚤어진 성격이 자랑인 줄 알아. 어느 골목에는 빛바랜 꽃다발과 누군가의 눈물이...&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이런 시대라서 우리가 미쳐가는걸까, 이런 우리라서 이 시대가 미쳐돌아가는걸까. 싸움박질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수도 없는 이 슬픈 세계에서, 살아 남은자들은 뒤틀린 자신들의 정의의 승리를 외쳐.&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권력의 과시며 명예를 위해, &lt;/P&gt;&#13;
&lt;P&gt;오늘도 죄없는 누군가는 목숨을 빼앗기지.&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세계여... 변해라.&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 위 내용은 伊達晃二 의 &lt;A href='&lt;A href=&quot;http://music.naver.com/album.nhn?tubeid=188142&quot;&gt;' target=_blank&gt;世界よ戀われ&lt;/A&gt; 라는 곡의 가사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우리말로 옮긴 것입니다. 가사의 정확한 번역과 일치하지 않으며 자의적인 수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작의 저작권은 해당 저작자에게 있음을 알립니다.&lt;/A&gt;&lt;/P&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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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6point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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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라지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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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0-27T01:16:18+09:00</updated>
  <published>2009-10-27T01:16:18+09:00</published>
  <content type="html">1) 경쟁우위가 무엇인가? 세상에 나 말고 더 훌륭한 사람들이 많다고 가정하고... &lt;br /&gt;2) 과연 회사를 끌고 나갈 사람은 누구인가? 나를 믿어 줄 사람은 가족 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lt;br /&gt;3) 수익창출 모델이 무엇인가? 누구나 항상 우리를 베낄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lt;br /&gt;4) 제품이나 서비스를 쉽게 설명할 수 있는가? 듣는 사람이 문외한이라고 전제하고... &lt;br /&gt;5) 목표시장을 잘 이해하고 있는가? 시장은 늘 고정적이지 않고 움직인다는 사실을 감안하고... &lt;br /&gt;6) 경쟁에서 살아 남을 방법이 무엇인가? 강인한 의지는 일단 제외하고... &lt;br /&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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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저작권이 있는 자료, 없는 자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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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라지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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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0-13T14:07:38+09:00</updated>
  <published>2009-10-13T14:07:38+09:00</published>
  <content type="html">&lt;P&gt;'저작권이 있는 자료' 혹은 '저작권이 없는 자료' 라는 말은 볼 때 마다 참으로 거슬린다. 유명 포털사 서비스의 공지사항에서는 물론이고, 심지어 신문기사에서도 종종 등장한다. 기자님들이 운영하는 개인 블로그에서 관련 이슈를 다룰 때에는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나는 이 표현을 '부정확한 표현'이라고 느낀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lt;STRONG&gt;모든 저작물에는 저작권을 가진 자가 있다. &lt;/STRONG&gt;부모없는 아이없듯, 저작자 없는 저작물이 있을 수 없다. 현행 저작권법 제10조 1항에서 저작권의 범위를 저작인격권(제11조~제13조)+저작재산권(제16조~제22조)으로 정하고 있고, 2항에서는 &quot;저작권은 저작물을 창작한 때부터 발생하며 어떠한 절차나 형식의 이행을 필요로 하지 아니한다&quot;고 되어있다. 즉, 특별한 법률적 예외가 없는 한, 부모가 자식에 대해 자연적으로 친권을 갖는 것과 같이, 저작자는 저작권을 갖게 되어있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lt;STRONG&gt;물론 저작권이 소멸하는 경우도 있다. 제&lt;/STRONG&gt;39조 내지 제42조의 및 제49조에 의해 저작권의 시효와 소멸에 관한 규정이 있다. 예를 들어 베토벤의 운명교향곡은 엄밀히 말하면 현 시점에 그 곡 자체에 대한 저작권을 가진 사람은 없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lt;STRONG&gt;그러나, &lt;/STRONG&gt;저작권이 없는 자료 라는 표현이 꼭 저작권이 소멸된 저작물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이다. CCL, GPL 등에 의해 저작권자가 자유로운 이용을 허락한 저작물에 대해서도 통상적으로 '저작권이 없는 자료'라는 표현을 당연하게 사용한다는 것이다. 그 자료들은 저작권이 없는 자료가 아니다. 저작권자가 저작권을 갖고 있으나, 정해진 조건하에서의 자유이용을 허락한 것에 불과하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따라서, &quot;저작권이 있는/없는 자료&quot;라는 표현이 아니라,&lt;/P&gt;&#13;
&lt;P&gt;&amp;nbsp;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color=#ff0000&gt;저작권&lt;STRONG&gt;이 없는&lt;/STRONG&gt; 자료&lt;/FONT&gt; =&amp;gt; &lt;FONT color=#002fff&gt;&quot;저작권&lt;STRONG&gt;을 침해하지 않는&lt;/STRONG&gt; 자료&quot; &lt;/FONT&gt;&lt;/P&gt;&#13;
&lt;P&gt;&amp;nbsp; &lt;FONT color=#ff0000&gt;저작권&lt;STRONG&gt;이 있는&lt;/STRONG&gt; 자료 &lt;/FONT&gt;=&amp;gt; &lt;FONT color=#002fff&gt;&quot;저작권&lt;STRONG&gt;을 침해하는&lt;/STRONG&gt; 자료&quot;&lt;/FONT&gt;&lt;/P&gt;&#13;
&lt;P&gt;로 바꾸어 쓰는 것이 보다 정확하고, 옳은 표현이라고 생각한다.&lt;/P&gt;&#13;
&lt;P&gt;물론 문법을 따지고 들면 저것보다 더 정확하고 바른 표현이 있을테지만.&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사소한 것에 말꼬리 잡는 것 처럼 비추어질지는 모르나, 말은 생각과 사상을 지배하는 힘이 있다. 비록 온전하게는 어렵더라도 정확한 표현과 바른 말을 사용하기 위해 최소한 노력은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lt;/P&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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