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지엘/시니컬'로 검색된 결과 : 32건
- 2008/09/25 제목따위 블라블라블라 (2)
- 2008/07/01 매~우 짜증난다 (2)
- 2008/05/30 정말, 정말이지..
- 2008/04/08 바보같아 (8)
- 2007/07/19 언론은 어떻게 블로그를 파괴하는가 (13)
- 2007/06/29 한나라당, 우리당 사학법 개정안 수용시사.... 피식 (8)
- 2007/06/10 상식이하 (10)
- 2007/04/30 참 피동적이다 (7)
- 2007/04/29 블로그에서의 이슈라는 것이.. (6)
- 2007/01/06 한다고 말이 아니고, 쓴다고 글이 아니다 (4)
2008/09/25 22:37
제목따위 블라블라블라

누군가를 정말정말정말 까고 싶어지는 때가 있다. 정치니 사회니 하는 이야기는 제쳐두고라도, 사소한 예의의 중요성을 역설하면서, 남의 서비스에 대해서는 "어처구니가 없다"느니 "개념이 없다"느니 싸.가.지없는 말놀림에 거침이 없는 어느 금수만도 못한 자칭 컨설턴트라든가, 익명으로 찌질찌질 남의 블로그 들여다보며 끼어들 틈이 생기면 툭툭 질러놓고 가는 어느 호로자식이라든가, 꿈이 어떻고 가능성이 어떻고 신나게 떠들길래 끌어안았더니 하는 짓이라는게....
그래서 예전에는 블로그를 통해서라도 신나게 토해놓곤 했었는데, 이제는 그것도 여의치 않거니와.. 내가 여기서 열을 올리며 분노해봐야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거든. 사회가 어떻다, 시장이 어떻다, 경제가 어떻다 이놈이 죽일놈이야 저놈이 죽일놈이야 크르르릉 화를 내고 비판을 해도, 이리보고 저리봐도 옳은 소리를 아무리 늘어놔도 아무것도 바뀌는 건 없거든. 나만 머리아파가며 분노에 차서 외쳐봐야 뭐가 변하는 건데?
내가 화내서 바뀔 상황 같았으면 애초에 이렇게 벌어지지도 않았을 걸.
2008/07/01 22:49
매~우 짜증난다

세상에는 개념없는 것들이 모래알보다 많다.
1-10-100 법칙은 여기도 적용이 되는듯 하다.
좋은 사람 한 분, 그저 그런 인간 열 명, 개같은 새끼 백마리.
아무리 열과 성의를 다해 설득을 하고 대화를 해봐도 교화되지 않는 종자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딴거랑 말 섞느니 차라리 패 죽여버리고 싶은 양아치들이 있어도 또 내 손에 피묻힐 수 없으니 놔둬야 하고. 그래, 그저 포기해버리면 편하지, 싶으면서도 여전히 속은 부글부글 끓고.
서른을 넘기면 저렇게 초월할 수 있게 되는걸까 싶다가도,
서른을 넘기고도 찐따짓 하는 인종들을 보면
아 이 함수의 IV에서 나이는 Mandatory 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누군가, 나에게 좀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비법 좀 전수해줘.
이왕이면 아예 스트레스란걸 받지 않을 수 있는 넓은 마음을 주면 더 좋구.
2008/05/30 20:49
정말, 정말이지..

머리 끝까지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쌍시옷이 연속해서 혀 끝에서 튄다.
방금전에도 욕을 바가지로 해 퍼붓는 포스팅 썼다가 비공개로 돌렸다.
눈 앞에 있으면 머리털 손수 잡아 뜯어버리고 싶은 것들에,
지금 중국가 있는 "그"에게 느끼는 것 만큼의 분노와 환멸을 느꼈다.
쓰레기들.
권리만 부르짖을 줄 만 알았지, 의무에 대해서는 조금도 생각해보지 않는 인간들.
페미니스트? 말도 꺼내지마. 권리 놀음에 푹 빠진 패배주의자들의 분탕질.
내가 이 시간, 황금보다 더 귀한 이 시간이
저딴것들의 안락을 지키기 위해 쓰여지고 있다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다.
내 너희들에게 군대 가라고까진 안하마. 예비군 지원해라. 향토예비군 설치법상으로도 무리 없으니까.
젊은 여자들 여성예비군 편성해서 1~4년차까지 5박 6일씩 동원+유격훈련 좀 시키자.
법에 의해 자신의 권리와 자유를 강제로 착출당하는 자들의 기분, 한번 당신들도 좀 느껴보시고 그런 말을 해봐.
2008/04/08 22:22
바보같아

어차피 위에는 대기업과 기득권만 가득하지. 이미 완성되어 있는 세계. 창업이든 취업이든 기성 사회의 한 부품이 될 뿐이잖아. 창업이니 변혁이니 부르짖어봐야, 이 세계는 이미 완성되어 있어서 그런건 필요없다는 사실만을 상기시킬 따름. 웹2.0 이라니. 바보같아. 참여와 공유? 민주화?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피흘리며 싸워오면서도, 싸우면서도 얻지 못한 가치를 그럴싸한 거품 몇 방울 붙인다고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뭘 믿는거지? 왜 믿는거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이루어질거라고 외치며. 그렇게 모두를 상처입히며 발버둥치며 자신이 쌓아올린 업보에 짓눌려 뭉개져버릴걸 알면서도 소리만 지를 셈이야?
Innovation? Revolution? No, Renewal.
고칠 수 있는게 아니야. 창조를 위해서는 파괴가 필요하지.
Patchy Idea 로는 한계다.
2007/07/19 14:12
언론은 어떻게 블로그를 파괴하는가
관련기사: 블로그는 어떻게 식당을 파괴하는가 / 한겨레 2007.07.18
저 기사 자체로 놓고 보면 잘못된 내용은 아닙니다. 일명 스타 블로거, 프로 블로거라고 하는 영향력 있는 블로그에서는 아무리 그 발언 자체를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하더라도, 그 한 마디가 갖는 의미와 효과는 매우 큽니다. 해외에서는 유명 블로거의 포스팅 하나에 유력 회사의 주가가 요동을 칠 정도였으니, 블로그가 괜히 개인미디어라고 불리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기업에서는 경영진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나는 우리 회사의 임원으로서 이 블로그를 쓰는 것이 아니라, 한 명의 평범한 블로거로써 하고 싶은 말을 쓰는 것 뿐"이라며 자신의 자극적인 발언이 갖는 의미와 영향력을 외면하려고만 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의도적이든 그렇지 않든 성급하게 특정인을 직접적으로 거론함으로서 그 영향력으로 상대편을 뭉개버리는 일도 왕왕 있습니다. 핵무기의 발사 버튼은 누구 손에 들어갔을때 가장 위험할까요? 김정일? 빈라덴? - 정답은 "어린이"입니다. 자신이 가진 도구와 힘을 썼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모르는 사람, 혹은 모르려고 하는 사람이 가장 위험합니다.
그 배경과 이유는 다양하지만, 결과적으로 유명세를 탄 몇몇 블로거들의 오만함으로 인해 뜻하지 않은 피해자가 발생한 사례도 있고 또 그런 위험이 내재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 기사 자체를 개념없다든가 하면서 깎아내릴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언론이 블로그를 파괴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 기사가 곱게 보이질 않습니다!
언론을 통해 비추어지는 블로그는 "돈 벌이 수단" 정도 같거든요. 블로그는 개인에게는 광고 처발라 짭짤한 수입을 올리고, 기업에게는 "돈 안드는 마케팅 수단"쯤으로 취급되는 것 같습니다. 그거, 결국은 게시판 돌아다니며 광고 올리고 남의 메일주소 수집해서 광고 뿌리던 거랑 같은 마인드 아닌가요? 그리고 누구는 블로그 하면서 광고 붙여서 몇백만원 벌었다더라, 몇십만원 벌었다더라... 광고 발라서 돈 번다는 얘기, "블로그는 매력적인 돈벌이 수단이다"라는 타이틀만 고정해서 떠들고 있을 뿐이죠.
저는 미니홈피나 블로그나, 결국은 같은 욕구의 다른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과 어울리고자 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욕구, 남들 앞에 나의 "잘남"을 드러내고자 하는 과시욕..
그런데 마치 미니홈피는 놀이터고, 블로그는 전쟁터라는 식으로 포장하는 신문 기사를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뭐 임마, 다툴래?
블로그는 돈 버는 수단에 불과합니까? 애드센스, 애드클릭스 안붙이는 사람이 바보예요?
블로그는 왜 언론과 적대한다고 생각합니까? 블로거가 기자 밥그릇 뺏는 날이 올거 같아요?
광장은, 싸움을 하면 전쟁터고, 축제를 벌이면 놀이터고, 전단지 뿌려가며 매매행위가 이루어지면 시장통입니다.
광장을 소개하면서 저기는 전쟁터다, 시장통이다 규정하면서 반복적으로 선을 긋는건 언론입니다.
일부 블로그의 영향력 확대로 인해 생겨나는 폐해를 지적하기 전에,
언론의 전반적인 무지로 인해 블로그라는 싹이 자라기도 전에 썩게 만들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십시오!
2007/06/29 16:32
한나라당, 우리당 사학법 개정안 수용시사.... 피식
관련 링크 : 한, 우리당 사학법 개정안 수용시사
김(형오) 원내대표는 이어 "이번 사학법 처리 입장은 원내 1당으로서 국회 파행을 막고 민생법안의 원만한 처리를 위한 고심에 찬 결단"이라며 "솔로몬 재판에 임하는 생모의 심정으로 이번 국회에서 최소한만이라도 개정해 놓는 것이 현재 고통받고 신음하는 사학과 교계의 외침과 함께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략) "열린우리당은 사학법 처리에 대해 정략적인 태도를 버리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횽 피곤하다. 한 마디만 하자.
왜 하필 지금이냐?
2007/06/10 20:18
상식이하

음주 운전을 하면 위험하고, 남들에게 굉장한 위협을 끼친다는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동지를 모아 일부러 술먹고 도로를 질주한 나쁜 놈들이 있다고 치자. 그런데 이 도시에는 교통 단속 카메라도 없었고, 음주 운전 단속하는 곳도 없었다. 그래서 경찰들이 직접 출동해서 그 나쁜 놈들을 체포할 때 까지 도로는 완전히 무법 상태였고, 시민들은 굉장한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음주 단속을 사전에 실시하지 않아서 이런 일을 미연에 막지 못한 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는 한편,
해당 범죄자들의 재산을 모두 몰수하고 국외추방 처분을 내렸다.
이 경우, 음주 운전 단속을 하지 않은 경찰들은 이 사건에 책임을 지고 모두 사표를 써야 하나? 나쁜 짓이란 걸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술 처먹고 광란의 질주를 벌임으로서 온 나라를 불안에 떨게 하고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안겨준 이 불한당들에게 국외추방은 과한 처벌인가?
계정 삭제로 끝난 걸 다행으로 알아야 할 걸.
자신의 아이덴티티가 소중하다면, 애초에 그런 짓 하지 말았어야지.
자기 목 걸고 날 뛴 개자식들이니까 그 정도 각오는 되어 있는 거 아니었어?
그런 행동을 하면 중한 처벌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날뛴 놈들이 나쁜놈들이야?
아니면 그런 싸이코가 있을 거란 걸 미리 예지하지 못한 경찰이 나쁜놈이야?
술마시고 핸들 잡으면 시동 안걸리는 장치를 달지 않은 자동차 제조 회사가 책임을 져야 해?
* 하, 범죄가 아니라 장난이랜다. 지랄한다-_-
2007/04/30 19:34
참 피동적이다
대통령이 뭐 어떻게 하면 지가 왕인줄 안다고 비난하면서, 정작 대통령이니까 무엇이든 해결해줘야 한다는 환상을 갖고 있고 (마치 나랏님이 백성들을 구제해 줄 것을 기대하듯이), 게임이나 웹서비스의 운영자와 운영사는 가입자의 이익을 위해 '외부'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해주고 자비롭게 통치해야 하는 왕이나, 혹은 가입자가 아무리 개차반을 부려도 다 수습하고 싸질러놓은 똥들 치워주는 마당쇠로 여기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어떤 자유를 누린다는 것은, 그에 대한 책임을 자신이 직접 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웹서비스를 이용하여 인터넷에 자신의 주장을 올릴 때는 그것이 법적 분쟁의 소지가 있을 경우 그 책임을 질 각오를 해야 한다. 서비스 운영사는 그저 중개자에 불과하다. 다른 누군가가 당신의 글로 인해서 내가 피해를 입었으니 그거 내려주십쇼 하고 전화하면 운영사는 그 글을 읽어보고 어쩌고 할 권한도 권리도 없다. 요청한 사람이 해당되는 당사자가 맞는지를 확인하는 증빙 서류를 근거로 받아서 그 글을 내려줄 수 밖에 없다. 그게 부당하다 생각되면 게시자가 직접 상대편에게 항의해서 해결을 해야지 서비스 운영사를 욕할 이유가 없다.
네이버가 던킨 관련 글을 지운다고 많이들 욕한다. 이글루스는 물론이고 다음, 야후, 파란, 엠파스 등등 각 포털에서 모두 관련글이 사라지고 있다면서 검열이니 통제니 흥분해서 난리들을 친다. 하지만 그 어떤 서비스 운영사도 당신들을 보호하지 못한다. 그들은 자애롭게 모든걸 감싸주는 왕이 아니며 대신 죽어줄 마당쇠도 아니다. 던킨도너츠 본사는 법률에 근거하여 명예훼손 행위의 중단을 요청하고 있는 것이며, 이것을 부당하다고 여긴다면 던킨도너츠 본사 그 자체에 딴지를 걸어라. 공공의 이익에 합치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명예훼손으로 처벌하지 않게 되어있으나 그것을 판단하는 것은 법원의 몫이다.
그나저나 툭하면 법이 어떻고 저떻고 하면서 사실은 법에 대해서 1mg 도 모르는 사람들도 참 많구나.
법대로 하라는 소리들 참으로 쉽게 한다. 그러면서 자기들은 굉장히 감정적으로만 생각한다.
사실은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게 법인데.
2007/04/29 15:04
블로그에서의 이슈라는 것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 이라는 의미보다는, 누군가가 '화제로 만들고 싶은 것'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 받았으면 하는 것'을 몇몇 열성적인 사람들이 블로그라는 미디어를 통해 열심히 쏟아내서 형성되는 것 같이 느껴진다. 이거 좋더라, 재밌더라 하는 좀 긍정적인 글은 하루이틀 정도 반짝 하다가는 순식간에 사라지고, 이슈가 되는 글들 추천을 많이 받는 글은 죄다 "싸우자!" 라고 외치고 있다. 좀 나쁘게 말하면 쌈닭이나 다름없어 보인다. 비판하지 않으면 글이 안되고, 뭔가 흠집 잡아 한마디 하지 않으면 말이 안되나 보다.

단상, 고찰, 분석, 제언, 고함(告-) 같이 기성매체에서 볼 수 있는 권위적인 표현들의 남발은 이제 무덤덤할 정도다.
삐딱한 시각으로 적당히 물속에 집어넣었다 뺐다 고문이 따로 없다. 칭찬만 늘어놓게 되면 제까닥 ~빠 라는 호칭이 붙는다(비난하면 ~까가 붙지). 플톡만 칭찬하면 플톡빠, 미투데이 칭찬만 하면 미투빠. 어쩌지? 난 둘 다 별론데. 그럼 쌍박이야? (몇 군데만 더 까면 골든박 되겠다) 죽이지도 살리지도 않게끔 적당히 물먹이고 나서 '애정어린 충고'라는 꼬리표를 붙이고 슥 빠져나간다.
저질 신문기사에서 자주 써먹는 수법인 물음표(?) 붙이기도 빼놓을 수 없다. 자기 마음대로 휘갈겨 써놓고 끝에다 물음표를 하나 붙이는 것으로 이것이 반드시 사실이란 보장은 없고 "아님 말고"식으로 찍찍 싸지르는 기사를 두고 욕하면서 정작 블로그에 올리는 글들도 별반 다르지 않다. 아무것도 검증되지도 않았을 뿐더러 근거도 없는 이야기를 멋대로 지어내서 올리고, 또 다른 누군가는 그 글을 인용하면서 '이게 사실이라면 굉장한 문제다'가 되고, 그게 다시 이야기가 돌면서 '그런 문제가 있다더라'가 된다. 악질적이고 저급한 루머 만들기의 전형적인 사례다. 욕하면서 배운다더니 딱 그 꼴이다.
분명, 블로그는 개인이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미디어 수단으로서 매우 매력적이고 훌륭한 도구이다. 포털 게시판에 글을 열심히 올려대는 것과는 별도로, 디씨나 웃대에서 고정된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것 이상으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남들에게 자기가 하고 싶은 말 하기에 이것 만큼 편하고 효율적인 도구가 없다는 건 나도 잘 알고 있고 그렇게 활용할 생각이다 (잊지 않겠다 닷*임, 하*로텔*콤). 하지만 대부분의 블로그들이, 대부분의 글이 죄다 뭔가 삐딱하고 비판적이고 날카롭게 박박 긁고 있는 건 좀 닌자거북하다.

싸이월드의 미니홈피 문화를 폐쇄적이라고 말하기 이전에, 한 걸음 물러서서 보면 블로고스피어라고 부르는 이 집단도 별반 다를거 없어 보일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2007/01/06 21:20
한다고 말이 아니고, 쓴다고 글이 아니다
대체 몇 번을 새 글을 쓰다가 지우고, 쓰다가 지우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고 싶은 말 하지 못한다는거 생각보다 많이 답답하군요. 어떤 사람은, 자기 블로그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말 못하면 그게 무슨 블로그냐고도 하는데.. 뭐 아주 틀린 소리는 아니죠. 과하게 말조심하고, 이쁜말 고운말, 좋은 정보만 블로그에 올리란 법은 없으니까요. 이게 다 살아가는 기록이고, 생각의 누적인건데..
하지만 요즘은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하고 싶은 소리 다 하고 살 수는 없는거다 - 라구요.
must have _개념
말하기 전에, 글을 쓰기 전에...
한번만 더 읽어보는 습관을 기릅시다.
...아, 싸우는것도 귀찮아= _ =)ず












0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