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이키치/마비노기'로 검색된 결과 : 21건
- 2006/01/27 마비근황 (6)
- 2005/09/05 요즘의 근황 (4)
- 2005/07/11 요즘의 일들 (7)
- 2005/06/30 결혼식 스샷정리 (7)
- 2005/06/01 G2, 데브캣은 결국 나를 실망시켰다 (5)
- 2005/05/31 팔라딘 성공! ' ㅅ')v (4)
- 2005/05/13 에린은 등으로 말한다 (8)
- 2005/05/11 썬더! 썬더! 썬더!! (4)
- 2005/02/11 치즈씨랑 결혼했어요/ㅅ/ (8)
- 2005/02/04 마비노기 펫을 질러버렸습니다 (5)
2006/01/27 09:51
마비근황
오랜만의 마비노기 일기입니다. 바쁘다 바쁘다 하면서도 현실도피틈틈이 여전히 마비노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새로 컴퓨터를 조립한 기념으로 과감히 환생도 하고 화려한 그래픽으로 이제야 제대로 게임답게 즐기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오랫만에 스크린샷 러시!

복귀한 기념으로 휴즈럭키도 터졌습니다. 이건 아직 환생하기 전이군요. 오랜만에 키아던전에 갔더니 영 감이 안살았습니다. 골렘형님보다 고블린 아처가 더 무서워요 ; ㅍ;

이쪽이 환생하고 난 후의 스크린샷입니다. 수면위에 비친 모습을 볼 수 있다는게 어찌나 즐겁던지, 이멘마하에서 한참을 뒹굴뒹굴 돌아다녔습니다. 마비노기도 가만히 보면 은근히 좋은 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이라니까요.


서비스. 만돌린 서버에는 아마 한벌밖에 없는 것으로 아는 초특급 레어아이템 서큐버스 옷도 잠시 입어봤습니다. 열살짜리가 입으니 정말 알흠답습니다. 상점표가 아니어도 좋으니 던전드롭으로라도 서큐버스의 옷이 나온다면 굉장히 파격적일텐데 말이죠.

썬더 9랭크 달성했습니다. 이젠 좀 '쓸모있어진'것 같습니다 :D

스튜어트를 만나고 나오니 말 위에서 달리고 있는 유이키치.
이 정도의 버그는 사소한 재미를 주니 참 좋군요.
Lucemia씨 여전히 들르고 계시려나 모르겠습니다. 일본의 마비노기 요금은 한국과 다르게 되었다는 소식도 들려오던데 요즘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이제 2월 1일부터 무언가!가 시작됩니다.
설 연휴에도 제대로 쉬기는 글렀군요. 아이쿠!

복귀한 기념으로 휴즈럭키도 터졌습니다. 이건 아직 환생하기 전이군요. 오랜만에 키아던전에 갔더니 영 감이 안살았습니다. 골렘형님보다 고블린 아처가 더 무서워요 ; ㅍ;

이쪽이 환생하고 난 후의 스크린샷입니다. 수면위에 비친 모습을 볼 수 있다는게 어찌나 즐겁던지, 이멘마하에서 한참을 뒹굴뒹굴 돌아다녔습니다. 마비노기도 가만히 보면 은근히 좋은 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이라니까요.


서비스. 만돌린 서버에는 아마 한벌밖에 없는 것으로 아는 초특급 레어아이템 서큐버스 옷도 잠시 입어봤습니다. 열살짜리가 입으니 정말 알흠답습니다. 상점표가 아니어도 좋으니 던전드롭으로라도 서큐버스의 옷이 나온다면 굉장히 파격적일텐데 말이죠.

썬더 9랭크 달성했습니다. 이젠 좀 '쓸모있어진'것 같습니다 :D

스튜어트를 만나고 나오니 말 위에서 달리고 있는 유이키치.
이 정도의 버그는 사소한 재미를 주니 참 좋군요.
Lucemia씨 여전히 들르고 계시려나 모르겠습니다. 일본의 마비노기 요금은 한국과 다르게 되었다는 소식도 들려오던데 요즘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이제 2월 1일부터 무언가!가 시작됩니다.
설 연휴에도 제대로 쉬기는 글렀군요. 아이쿠!
2005/09/05 11:06
요즘의 근황
근 한달가까이 마비노기에 접속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싹 정리하고 소위 말하는대로 '접어버릴까'도 생각을 했었어요. 뭐 엄청 고수가 되어서 질렸다는건 아니지만, 단순히 렙업을 위해 열심히 던전도는거 외에는 달리 할 만한 일이 없다는게 문제랄까요. 주어진 퀘스들은 지나치게 쉽거나, 아니면 어렵거나-라는 상태여서 흥미를 많이 잃고 있었어요. 별다른 변화점도 없는 G3 시즌2 와 뼛속까지 넥슨표가 된 듯한 데브캣에 많이 실망도 했구요.. 무엇보다 가장 큰 이유는 그동안 즐겁게 지내오던 많은 사람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마비노기를 그만둬버린거죠. 사람보고 하는 게임이 된 상황에 그 사람들이 다 떠나버리면- 의미가 사라진거 같다고 생각해서요.

그런데 그래도 마비노기라는 세계 자체는 도저히 미워할 수가 없어요. 대단히 시간이 남아돌아서(-...바쁘다고 하기도 뭣하지만) 게임에 목매려는건 아니지만, 새로운 환경에서 시작해보면 또 다른 재미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과감히, 주 플레이 채널도 바꾸고 길드도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아예 다른 서버로 옮길까 하다가, 그동안 키워온 캐릭터들이 아무래도 아까워서요. 개학도 했으니 한동안은 초딩들은 좀 덜만나겠죠.
한편, 진위여부는 확인할 수 없지만 시즌3 에 투입될 예정이라는 하우징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최초 출처는 모르겠구요, 루크후크님 블로그에 관련 정보가 올라와 있더군요. 두갈드아일 성과 하우징 필드 미니맵과 추가 예정이라는 듯한 npc 일러스트까지. 특별한 멘트는 없지만 궁금한 분은 이쪽으로 > 루키후크님 블로그
이래저래, 한동안 마비노기를 떠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그런 이유로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 w ~
:=: 추가하는 내용 :=:
뭐, 며칠전에 알게 되긴 했는데 아바타 출력하는 Active X 가 이상해서 오늘 결국 그부분 지우고 새로 설치하고나니까 잘 나와서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 ㅅ; 캐릭터 시뮬레이터라는거에 대해서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여우비님 블로그에 올라온 몇개의 스샷을 보고 눈이 반짝(+_+)해서 냅다 가봤습니다. 아래는 그 결과물...

옷 색은 새로고침 할 때마다 랜덤으로 결정되는거랍니다. 별로 취향에 맞는 색은 아니지만 이런 결과물이 나오니 남캐도 나름대로크고아름답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자, 게다가 오늘의 대망의 걸작은 아래의 이것.
; ㅁ;!!! 행복합니다!

그런데 그래도 마비노기라는 세계 자체는 도저히 미워할 수가 없어요. 대단히 시간이 남아돌아서(-...바쁘다고 하기도 뭣하지만) 게임에 목매려는건 아니지만, 새로운 환경에서 시작해보면 또 다른 재미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과감히, 주 플레이 채널도 바꾸고 길드도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아예 다른 서버로 옮길까 하다가, 그동안 키워온 캐릭터들이 아무래도 아까워서요. 개학도 했으니 한동안은 초딩들은 좀 덜만나겠죠.
한편, 진위여부는 확인할 수 없지만 시즌3 에 투입될 예정이라는 하우징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최초 출처는 모르겠구요, 루크후크님 블로그에 관련 정보가 올라와 있더군요. 두갈드아일 성과 하우징 필드 미니맵과 추가 예정이라는 듯한 npc 일러스트까지. 특별한 멘트는 없지만 궁금한 분은 이쪽으로 > 루키후크님 블로그
이래저래, 한동안 마비노기를 떠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그런 이유로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 w ~
:=: 추가하는 내용 :=:
뭐, 며칠전에 알게 되긴 했는데 아바타 출력하는 Active X 가 이상해서 오늘 결국 그부분 지우고 새로 설치하고나니까 잘 나와서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 ㅅ; 캐릭터 시뮬레이터라는거에 대해서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여우비님 블로그에 올라온 몇개의 스샷을 보고 눈이 반짝(+_+)해서 냅다 가봤습니다. 아래는 그 결과물...

옷 색은 새로고침 할 때마다 랜덤으로 결정되는거랍니다. 별로 취향에 맞는 색은 아니지만 이런 결과물이 나오니 남캐도 나름대로

2005/07/11 18:41
요즘의 일들
요즘-이라고 하기엔 좀 많이 지난듯한 감은 들지만..
최근에는 소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대단한 것은 아니고 그냥 떠오른 짤막짤막한 이야기와 장면들을 조금씩 엮어서 하나의 가벼운 이야기를 하나 만들어볼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틈틈이(-라기 보단 주로) 마비노기를 여전히 하고 있습니다. 라그에 잠시 복귀했었습니다만은..아무래도 혼자서 렙업하는게 전부다보니 지루해져서 마비로 되돌아왔습니다.
G3 페카를 도와주러 들어가서 울사마와 함께 아볼 수련겸, 윈드밀 수련겸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전멸을 밥먹듯이 해도 나름대로 스릴도 있고 좋았어요. 클로커는 정말 악몽이었지만ㆀ

혼자서 쫄랑쫄랑 놀러갔던 밤 12시의 도서관은 공포스러웠어요. 괜히 무서운 도서관이 아니더군요. 도망치기도 전에 이미 저런 상황이 되어있게 만들어준 저 바글거리는 귀신들!

잠시 쉬어가는 서비스. 암탉길드 병아리님.

아볼 2랭 달성했습니다-만. 이거 사실 좀 지나간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승급가능 상태에서 AP 가 부족해서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1랭도 달성하고 마스터까지 노려볼 생각입니다. 아, Lucemia씨를 위한 부연설명. 한국에서는 얼마전에 주요 전투/마법 스킬들에 걸려있던 6랭크 제한이 해제되었습니다. 각 스킬의 1랭크를 완전 수련하면 마스터 타이틀을 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스매시 1랭크 완전 수련이면 스매시 마스터 타이틀이 얻어집니다.

아이가 다섯이 되었습니다. 아들 넷, 딸 하나. 스샷은 네 아들들에 둘러쌓여 노닥거리던 즐거운 시간입니다. 딸은 방직라이프 때문에 저승에는 당분간 올 계획이 없는 듯 합니다. 첫째아들 슈우짱(애칭은 슈), 둘째아들 축복받은아이(아이찡), 셋째딸 폭주납치(납치양-스샷에는 없습니다), 넷째아들 타호 그리고 타호의 쌍둥이 동생 다섯째 아들 아쿠아타입(아쿠). 스샷의 세르유리아는 족보만 따지면 사촌 언니동생이지만 처음에 호칭틀때 이모조카로 터서 여전히 그냥 이모님 조카님 하고 부르고 있습니다. 저 뒤에 시엘오빠는 게스트. 남편님은 유럽간 사이 애가 둘이나 늘어놨으니 이걸 어째[..]

문득 다른 이야기지만, 요즘 유럽이 테러다 뭐다 해서 시끄러운데 배낭여행중인 완장씨 별 탈없이 여행 마치고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역시 걱정 - 자, 기분 전환을 위해 우리 이쁜 쌍둥이들 스샷 한장 더.

사실 최고 하일라이트는, 이번에 만든 정령 활 입니다. Lucemia씨를 위해 역시 부연 설명. 일본은 이제야 G2 시작이라 정령 무기(Ego Weapon)는 아직인것 같습니다. 숙련 100 이 쌓인 무기와 몇가지 아이템이 있으면 타르라크의 도움을 받아 정령 무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원래는 정령을 성장시켜서 강한 무기를 만든다는게 기본 컨셉이지만 왠지 지금은 그 귀여운 캐릭터성 때문에 거의 다마고치가 된 듯한 느낌.

남자 활의 정령 라스피님입니다. 역시나 너는 펫! 살짝 퉁퉁거리면서도 귀여운 짓 하는게 어찌나 이쁜지 콩깍지 없어도 남부럽지 않은 우리 이쁜이 ; ㅅ;)! 원래 이름을 냐냠이라고 지을려고 했어요. 냐-한 남자 라는 뜻으로 냐남이라고 하려다 오타난게 냐냠. 4차원 위장을 가지고 있는 그 식성을 보고 냐냠(냠냠)이라고 하려고 했지만 주변의 적극적인 만류로ㆀ 안투씨가 추천해준 라스피 라는 이름을 붙여줬습니다. 라스피- 스피- 라는 이름이 굉장히 귀엽고 마음에 들더라구요.

응 두시간 동안 고민했샤 (생각만).

아아 저 미소를 위해서라면 클레이모어라도 먹여주마!
자, 오늘은 여기까지. 포인트는? 라스피는 스피하고 울어!
최근에는 소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대단한 것은 아니고 그냥 떠오른 짤막짤막한 이야기와 장면들을 조금씩 엮어서 하나의 가벼운 이야기를 하나 만들어볼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틈틈이(-라기 보단 주로) 마비노기를 여전히 하고 있습니다. 라그에 잠시 복귀했었습니다만은..아무래도 혼자서 렙업하는게 전부다보니 지루해져서 마비로 되돌아왔습니다.
G3 페카를 도와주러 들어가서 울사마와 함께 아볼 수련겸, 윈드밀 수련겸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전멸을 밥먹듯이 해도 나름대로 스릴도 있고 좋았어요. 클로커는 정말 악몽이었지만ㆀ

혼자서 쫄랑쫄랑 놀러갔던 밤 12시의 도서관은 공포스러웠어요. 괜히 무서운 도서관이 아니더군요. 도망치기도 전에 이미 저런 상황이 되어있게 만들어준 저 바글거리는 귀신들!

잠시 쉬어가는 서비스. 암탉길드 병아리님.

아볼 2랭 달성했습니다-만. 이거 사실 좀 지나간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승급가능 상태에서 AP 가 부족해서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1랭도 달성하고 마스터까지 노려볼 생각입니다. 아, Lucemia씨를 위한 부연설명. 한국에서는 얼마전에 주요 전투/마법 스킬들에 걸려있던 6랭크 제한이 해제되었습니다. 각 스킬의 1랭크를 완전 수련하면 마스터 타이틀을 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스매시 1랭크 완전 수련이면 스매시 마스터 타이틀이 얻어집니다.

아이가 다섯이 되었습니다. 아들 넷, 딸 하나. 스샷은 네 아들들에 둘러쌓여 노닥거리던 즐거운 시간입니다. 딸은 방직라이프 때문에 저승에는 당분간 올 계획이 없는 듯 합니다. 첫째아들 슈우짱(애칭은 슈), 둘째아들 축복받은아이(아이찡), 셋째딸 폭주납치(납치양-스샷에는 없습니다), 넷째아들 타호 그리고 타호의 쌍둥이 동생 다섯째 아들 아쿠아타입(아쿠). 스샷의 세르유리아는 족보만 따지면 사촌 언니동생이지만 처음에 호칭틀때 이모조카로 터서 여전히 그냥 이모님 조카님 하고 부르고 있습니다. 저 뒤에 시엘오빠는 게스트. 남편님은 유럽간 사이 애가 둘이나 늘어놨으니 이걸 어째[..]

문득 다른 이야기지만, 요즘 유럽이 테러다 뭐다 해서 시끄러운데 배낭여행중인 완장씨 별 탈없이 여행 마치고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역시 걱정 - 자, 기분 전환을 위해 우리 이쁜 쌍둥이들 스샷 한장 더.

사실 최고 하일라이트는, 이번에 만든 정령 활 입니다. Lucemia씨를 위해 역시 부연 설명. 일본은 이제야 G2 시작이라 정령 무기(Ego Weapon)는 아직인것 같습니다. 숙련 100 이 쌓인 무기와 몇가지 아이템이 있으면 타르라크의 도움을 받아 정령 무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원래는 정령을 성장시켜서 강한 무기를 만든다는게 기본 컨셉이지만 왠지 지금은 그 귀여운 캐릭터성 때문에 거의 다마고치가 된 듯한 느낌.

남자 활의 정령 라스피님입니다. 역시나 너는 펫! 살짝 퉁퉁거리면서도 귀여운 짓 하는게 어찌나 이쁜지 콩깍지 없어도 남부럽지 않은 우리 이쁜이 ; ㅅ;)! 원래 이름을 냐냠이라고 지을려고 했어요. 냐-한 남자 라는 뜻으로 냐남이라고 하려다 오타난게 냐냠. 4차원 위장을 가지고 있는 그 식성을 보고 냐냠(냠냠)이라고 하려고 했지만 주변의 적극적인 만류로ㆀ 안투씨가 추천해준 라스피 라는 이름을 붙여줬습니다. 라스피- 스피- 라는 이름이 굉장히 귀엽고 마음에 들더라구요.

응 두시간 동안 고민했샤 (생각만).

아아 저 미소를 위해서라면 클레이모어라도 먹여주마!
자, 오늘은 여기까지. 포인트는? 라스피는 스피하고 울어!
2005/06/30 15:26
결혼식 스샷정리
좀..아니 꽤 늦은감은 있죠. 스샷 이것저것 잔뜩 찍어둔건 많은데 그닥 건질만한게 없어서 이제서야 편집해서 올립니다. 몽땅 올리자니 어색해서 그냥 편집해서 올려요. 컷신으로 정리해서 진행해주는건 좋지만 시간이 너무 촉박한것 같아서 좀 늘려줬으면 하는 생각도 있고, 개선의 여지는 아직 많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좋네요.

그 전제가 재미든, 애정이든아니면 (누구처럼) 홧김이든 어쨌든간 게임에서의 결혼식은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치루는 큰 행사라는 점에서 두근거릴 만한 일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암튼 큰 행사 치렀습니다 :)

그 전제가 재미든, 애정이든
[ 사족 ]
2005/06/01 23:07
G2, 데브캣은 결국 나를 실망시켰다
그동안 데브캣에 대해서 누군가 욕을 하거나, 돈독이 올랐다든가, 앞뒤 안가리고 짖어대면 오히려 제가 되려 화를 낼 정도로 데브캣을 옹호하는 편이었습니다. 기획을 한다는것이나,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나, 특히나 서버의 분산처리는 물론이고 프로그래밍이라는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거든요. 저도 어느 하나를 집중적으로 체계적으로 공부한 일은 없지만, 적어도 그게 힘들다는걸 알 만큼은 알아요. 그리고 무슨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유료사용자는 더욱 선을 그어서 어드밴티지를 주어야 하는게(유료결제로의 유인) 당연한 일이고 최대한 수익성을 염두에 둔 기획이 나올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또한 그래야만 하지요. 채산성 악화로 좋아하는 게임이 '망해버리는' 결과로 치닫는건 원치 않거든요.
그.러.나
이제는 더는 못하겠어요. 옹호는 고사하고 욕이나 안하면 다행이게 될 지경이랄까요. 대단히, 깊이 데브캣에 실망한 상태입니다. 몇가지 짚어보지요. 첫째로, G1 의 흐름이 스토리 진행에 중심을 두고 각 레벨제한이나 난이도가 게임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필요한 부분에 중심을 두고 퀘스트가 구성되어 있었던데에 반해, G2 는 스토리 자체는 G1의 외전 수준에 가까울 정도로 부실하며 획일적으로 강력한 전투스킬 위주의 성장만을 요구하고 각 퀘스트의 연관성이 심하게 떨어집니다.
대표적으로 악명높은 이상형 퀘스트의 문제를 지적해보죠. 물의 정령인 아르가 G2 의 진행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사실 아르의 존재 이유는 그것 뿐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지만요). 그런데 G2 진행에 필수적인 npc 가 현실 시간으로 하루에 두번밖에 갈 수 없는 케오섬에 존재함으로 인해 각 유저들은 의미없는 대기 시간만이 길어지게 됩니다. 저의 경우는 다행히도 운좋게 케오섬 문게이트 시간에 맞춰 플레이를 하게 된 덕에 별다른 불편없이 진행을 했습니다만, 대다수의 유저들은 그 반대겠지요. 게다가 아르는 분명히, 사람들이 자신의 외모를 싫어해서 돌을 던지는것 같다며 어떤 모습이 이상형이라 생각하는지 알아와 달라는 부탁을 했지, 어떤 사람이 그런 이상형을 충족하는지 알아보라는 말은 없었죠. 이상형을 충족하는 유저에게 아무런 어드밴티지도 없이(최소한 그 이상형을 충족하는 유저가 해당 npc 와의 호감도가 최고상태가 된다든가!!), npc 의 반응이 어떻게 진행된다는 것도 없이 그냥 쪽지를 받는게 퀘스트의 전부입니다. 정령의 축복을 받은 미스릴 갑옷을 준비하고, 에스라스의 음모를 막으면서 성기사(팔라딘)로서 각성한다는 것이 G2 의 진짜 스토리라인인데 오히려 정령과의 이야기로서 지나가는 부수적 이야기인 이상형 퀘스트가 G2 의 실질적인 부분을 거의 다 차지해버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30분 제한이던 미스릴 광산을 제외하고서는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이 이상형 퀘스트입니다.
난이도 하향패치가 되었다고는 하나, 기존에 받아둔 쪽지는 아무런 쓸모가 없게 되어버려 오히려 기껏 준비해둔 퀘스트 아이템이 무용지물이 되어버려 처음부터 다시! 가 되어버린 사람도 꽤 많죠. 물론 각 마을별로 3명씩만 충족해도 되도록 하향되어 티르코네일과 반호르는 무난하게 통과할 수 있을 정도가 되긴 했습니다만, 조건 자체가 완화된것도 아니라서 그다지 의미가 없기는 마찬가지죠. 그리고 근본적인 문제는 앞에서도 지적했지만, 실제 G2 스토리 밖의 이야기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게 치명적인 실책입니다. 이번 기획은 팀장인 나크님이 직접 하셨다고 하던데, 감히 말하건대 감히 개발자의 센스로 기획을 하겠다고 덤빈 꼴같잖은 결과라고 밖에 말할 수 없겠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저한테 욕을 하려면 하고, 반론을 제기하려면 하세요. 기획자, 스토리라이터가 별도로 필요한 이유는 기술적인 센스와는 전혀 다른 감과 능력이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그따위로 어설프게 스토리 짜놓고선 감히 기획이라느니 지껄이려거든 당장 때려치시죠. 덧붙여 아직 제가 직접 읽어본것은 아니라서 확언할 수는 없습니다만, '빛의검'이라는 판타지소설과 스토리 라인이 판박이라는 주장도 제기되던데 어떻게 해명할 것인지 궁금하군요.(다른 회사는 어떤지 몰라도 우리는 게임을 만들기 전에 다른 작품은 보지 않기 때문에 표절이란 있을수 없다, 라든가)
두번째, 크레이그와 아란웬 사이를 오가며 전달자 역할을 하는 것이 이른바 '이멘마하의 참극'이라는 것을 상기시키려는 목적 같지만 사실상 정작 '이멘마하의 참극'이라는게 실제로 어떤일인지 명확히 나오질 않습니다. 일기라든가 기록의 형식으로 유저에게 참고할 만한 책 아이템을 주고 사건의 배경이 어떤것인지 알게 해야 정상이 아닌가요? (스포일러는 가려둡니다. 아는 사람만 봅시다)[영주인 리안이 사실은 이멘마하의 참극에서 이미 죽었던 상태였다! 이멘마하의 영주는 사실은 에스라스였다!] 라는 사실이 전혀 충격으로 다가오질 않습니다. 리안의 상태를 알 수 있었던건 맨 처음에 1만 골드를 갈취해서 영주의 추천장을 만들때 에스라스가 말을 가로채버리는것 이외에는 이렇다 할 만한 정황도 정보도 없습니다. 어디서 베껴온건지는 몰라도 정말 생뚱맞은 설정이죠.
세번째, G2 의 진행은 너무 난잡합니다. G3 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입니다만 리안의 죽음을 보고 루에리는 다크로드를 따라 다크나이트가 될 결심을 하게 되었다, 라는 식의 결론으로 이어가기에는 이야기 사이에 개연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마치 이미 무언가의 이야기를 다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 중간중간 생략해서 재구성한 오마주 같은 느낌입니다. G1 이 여러방향에서 하나의 결과로 매끄럽게 이어져 나갔던 것에 비해 G2 는 마지막까지도 끝내 수습을 못합니다.
쓰잘데없는 이상형 퀘스트를 네일과 아르 사이를 왕복하는 것으로 정리하고(아르의 위치도 센마이 평원 구석 어딘가쯤에 있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최소한 일정한 골드를 지불하더라도 문게이트 외에 케오섬으로 갈 방법을 주든지요), 중간에 이멘마하의 참극에 대한 이야기를 보다 상세하게 들을 만한 이벤트가 있었어야 했습니다. 이상할 정도로 완벽한 통치와 번영을 누리고 있다는 것에 대해 누군가는 의문을 품을법도 했죠. 도플갱어 퇴치 퀘스트를 보면서 그게 왜 마스던전이어야 했는지 알 수가 없네요. 차라리 코일던전으로 했어도 괜찮을텐데 말이지요. 게다가 마지막에 황금골렘과 에스라스를 제거하고나서 다크로드와 루에리가 나타나는것도 굉장히 생뚱맞죠. 뒷북도 그런 뒷북이 없는데ㆀ 막연히 에스라스의 계획이라는 식으로만 몰았을 뿐 그 과정이 모두 생략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던 휘하의 근위대와 크레이그 휘하의 팔라딘 기사단이 충돌한다든가 하는 식으로 에스라스가 뒤에서 이멘마하를 완전히 좌지우지 하고 있다는 무언의 이벤트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G1 때 힘들긴 했어도 재미있었던것에 비해, G2 의 빈약하다 못해 부실해빠진 스토리에 깊이 실망했고 오히려 배신감마저 느껴질 정도입니다. 유저들이 수없이 무언가를 건의할 때에는(뭐 G모, P모, S모 사이트에 모여든 초딩들은 되에 주름을 다림질 한것 같아보이긴 하지만) 뭔가 문제가 있다, 라고 생각을 해야 하는겁니다. 니들이 알아서 적응해라 하고 배짱부리는것도 어느 정도죠. 왠지 R모 게임이 초기 기획팀 빠지고나니 만들다 만 듯한 게임이 되어버린 꼴이 떠오르게 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데브캣과 마비노기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나크씨의 귀에 이런 원성이 들어갈지는 모르겠지만, 정신좀 차리시죠.
데브캣에서 '아, 문제가 있긴 있나보다' 하는 생각을 하기는 커녕 오히려 '니들이 뭘 얼마나 안다고 그런식으로 말하냐'하고 고까운 시선으로 본다면, 뭐, 할 말은 이것뿐이군요.

※ 나크씨의 그 따위 쓰레기 지휘에 따라 불철주야개삽질 하신 다른 기획팀원, 개발팀, 디자인팀에 심심한 경의를 표하며, 허구한날 죄없이 욕만 먹고 계시는 운영팀, 힘내세요.
그.러.나
이제는 더는 못하겠어요. 옹호는 고사하고 욕이나 안하면 다행이게 될 지경이랄까요. 대단히, 깊이 데브캣에 실망한 상태입니다. 몇가지 짚어보지요. 첫째로, G1 의 흐름이 스토리 진행에 중심을 두고 각 레벨제한이나 난이도가 게임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필요한 부분에 중심을 두고 퀘스트가 구성되어 있었던데에 반해, G2 는 스토리 자체는 G1의 외전 수준에 가까울 정도로 부실하며 획일적으로 강력한 전투스킬 위주의 성장만을 요구하고 각 퀘스트의 연관성이 심하게 떨어집니다.
대표적으로 악명높은 이상형 퀘스트의 문제를 지적해보죠. 물의 정령인 아르가 G2 의 진행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사실 아르의 존재 이유는 그것 뿐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지만요). 그런데 G2 진행에 필수적인 npc 가 현실 시간으로 하루에 두번밖에 갈 수 없는 케오섬에 존재함으로 인해 각 유저들은 의미없는 대기 시간만이 길어지게 됩니다. 저의 경우는 다행히도 운좋게 케오섬 문게이트 시간에 맞춰 플레이를 하게 된 덕에 별다른 불편없이 진행을 했습니다만, 대다수의 유저들은 그 반대겠지요. 게다가 아르는 분명히, 사람들이 자신의 외모를 싫어해서 돌을 던지는것 같다며 어떤 모습이 이상형이라 생각하는지 알아와 달라는 부탁을 했지, 어떤 사람이 그런 이상형을 충족하는지 알아보라는 말은 없었죠. 이상형을 충족하는 유저에게 아무런 어드밴티지도 없이(최소한 그 이상형을 충족하는 유저가 해당 npc 와의 호감도가 최고상태가 된다든가!!), npc 의 반응이 어떻게 진행된다는 것도 없이 그냥 쪽지를 받는게 퀘스트의 전부입니다. 정령의 축복을 받은 미스릴 갑옷을 준비하고, 에스라스의 음모를 막으면서 성기사(팔라딘)로서 각성한다는 것이 G2 의 진짜 스토리라인인데 오히려 정령과의 이야기로서 지나가는 부수적 이야기인 이상형 퀘스트가 G2 의 실질적인 부분을 거의 다 차지해버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30분 제한이던 미스릴 광산을 제외하고서는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이 이상형 퀘스트입니다.
난이도 하향패치가 되었다고는 하나, 기존에 받아둔 쪽지는 아무런 쓸모가 없게 되어버려 오히려 기껏 준비해둔 퀘스트 아이템이 무용지물이 되어버려 처음부터 다시! 가 되어버린 사람도 꽤 많죠. 물론 각 마을별로 3명씩만 충족해도 되도록 하향되어 티르코네일과 반호르는 무난하게 통과할 수 있을 정도가 되긴 했습니다만, 조건 자체가 완화된것도 아니라서 그다지 의미가 없기는 마찬가지죠. 그리고 근본적인 문제는 앞에서도 지적했지만, 실제 G2 스토리 밖의 이야기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게 치명적인 실책입니다. 이번 기획은 팀장인 나크님이 직접 하셨다고 하던데, 감히 말하건대 감히 개발자의 센스로 기획을 하겠다고 덤빈 꼴같잖은 결과라고 밖에 말할 수 없겠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저한테 욕을 하려면 하고, 반론을 제기하려면 하세요. 기획자, 스토리라이터가 별도로 필요한 이유는 기술적인 센스와는 전혀 다른 감과 능력이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그따위로 어설프게 스토리 짜놓고선 감히 기획이라느니 지껄이려거든 당장 때려치시죠. 덧붙여 아직 제가 직접 읽어본것은 아니라서 확언할 수는 없습니다만, '빛의검'이라는 판타지소설과 스토리 라인이 판박이라는 주장도 제기되던데 어떻게 해명할 것인지 궁금하군요.
두번째, 크레이그와 아란웬 사이를 오가며 전달자 역할을 하는 것이 이른바 '이멘마하의 참극'이라는 것을 상기시키려는 목적 같지만 사실상 정작 '이멘마하의 참극'이라는게 실제로 어떤일인지 명확히 나오질 않습니다. 일기라든가 기록의 형식으로 유저에게 참고할 만한 책 아이템을 주고 사건의 배경이 어떤것인지 알게 해야 정상이 아닌가요? (스포일러는 가려둡니다. 아는 사람만 봅시다)[영주인 리안이 사실은 이멘마하의 참극에서 이미 죽었던 상태였다! 이멘마하의 영주는 사실은 에스라스였다!] 라는 사실이 전혀 충격으로 다가오질 않습니다. 리안의 상태를 알 수 있었던건 맨 처음에 1만 골드를 갈취해서 영주의 추천장을 만들때 에스라스가 말을 가로채버리는것 이외에는 이렇다 할 만한 정황도 정보도 없습니다. 어디서 베껴온건지는 몰라도 정말 생뚱맞은 설정이죠.
세번째, G2 의 진행은 너무 난잡합니다. G3 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입니다만 리안의 죽음을 보고 루에리는 다크로드를 따라 다크나이트가 될 결심을 하게 되었다, 라는 식의 결론으로 이어가기에는 이야기 사이에 개연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마치 이미 무언가의 이야기를 다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 중간중간 생략해서 재구성한 오마주 같은 느낌입니다. G1 이 여러방향에서 하나의 결과로 매끄럽게 이어져 나갔던 것에 비해 G2 는 마지막까지도 끝내 수습을 못합니다.
쓰잘데없는 이상형 퀘스트를 네일과 아르 사이를 왕복하는 것으로 정리하고(아르의 위치도 센마이 평원 구석 어딘가쯤에 있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최소한 일정한 골드를 지불하더라도 문게이트 외에 케오섬으로 갈 방법을 주든지요), 중간에 이멘마하의 참극에 대한 이야기를 보다 상세하게 들을 만한 이벤트가 있었어야 했습니다. 이상할 정도로 완벽한 통치와 번영을 누리고 있다는 것에 대해 누군가는 의문을 품을법도 했죠. 도플갱어 퇴치 퀘스트를 보면서 그게 왜 마스던전이어야 했는지 알 수가 없네요. 차라리 코일던전으로 했어도 괜찮을텐데 말이지요. 게다가 마지막에 황금골렘과 에스라스를 제거하고나서 다크로드와 루에리가 나타나는것도 굉장히 생뚱맞죠. 뒷북도 그런 뒷북이 없는데ㆀ 막연히 에스라스의 계획이라는 식으로만 몰았을 뿐 그 과정이 모두 생략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던 휘하의 근위대와 크레이그 휘하의 팔라딘 기사단이 충돌한다든가 하는 식으로 에스라스가 뒤에서 이멘마하를 완전히 좌지우지 하고 있다는 무언의 이벤트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G1 때 힘들긴 했어도 재미있었던것에 비해, G2 의 빈약하다 못해 부실해빠진 스토리에 깊이 실망했고 오히려 배신감마저 느껴질 정도입니다. 유저들이 수없이 무언가를 건의할 때에는(뭐 G모, P모, S모 사이트에 모여든 초딩들은 되에 주름을 다림질 한것 같아보이긴 하지만) 뭔가 문제가 있다, 라고 생각을 해야 하는겁니다. 니들이 알아서 적응해라 하고 배짱부리는것도 어느 정도죠. 왠지 R모 게임이 초기 기획팀 빠지고나니 만들다 만 듯한 게임이 되어버린 꼴이 떠오르게 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데브캣과 마비노기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나크씨의 귀에 이런 원성이 들어갈지는 모르겠지만, 정신좀 차리시죠.
데브캣에서 '아, 문제가 있긴 있나보다' 하는 생각을 하기는 커녕 오히려 '니들이 뭘 얼마나 안다고 그런식으로 말하냐'하고 고까운 시선으로 본다면, 뭐, 할 말은 이것뿐이군요.

※ 나크씨의 그 따위 쓰레기 지휘에 따라 불철주야
2005/05/31 20:07
팔라딘 성공! ' ㅅ')v
무지무지 늦은 감이 있습니다만 마비노기 G2 팔라딘 마쳤습니다!
주변의 많은 도움을 받아서 앞의 노가다는 휙휙 잘 지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황금골렘과 에스라스를 죽이는[..] 마지막 던전이 힘들었어요.
기본 난이도는 사실 바리 하급 정도이긴 해요. 요령만 있으면 그다지 어렵지 않고 무난하게 지나갈 수 있고, 황금골렘도 통상적인 골렘의 공략과 다르지 않다지만...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보스룸 들어가고 난 뒤 컷신에서 그대로 굳어버린것입니다. 이거 분명히 버그같은데요?! 꼼짝도 하질 않아서 버그신고를 통해 구조요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답변이 돌아오더군요.

....아니 저기, 누가 퀘스트 풀어달라고 했어요? (-_-) 당신네 프로그램 버그라니깐?!; 다른 프로그램이래봐야 MSN 메신저 하나 켜둔건데, 그 정도도 메모리 관리 못하고 있다는 소리라고 봐야 하나요? 누가 메모리 leak 여부좀 확인해서 올려줬으면 좋겠네. 평소에 어지간하면 데브캣 욕안하려고 노력도 하고, 주변에서 투덜대면 그러지 말라고 다독이기도 하는 편입니다. 뭐 버그 내고 싶어 내나요, 서버 점검 하고 싶어하나요. 그런데 이번에는 좀 아니다 싶네요. 오늘은 그래도 팔라딘을 성공해서 기분이 좋으니 참고, 총체적인 불만은 나중에 기회되면 쓸 생각입니다.
잔뜩 신경써서 진행하고 있었는데 딱 이렇게 끊어지고 나니 맥이 풀려버렸습니다. 다시 하기는 했는데 왜 이리 힘겨운건지. 집중력이 떨어진건지, 처음에는 4층까지 다 진행했었을 시간동안 두번째에는 간신히 만신창이가 되어서 2층 정도에나 도착할 수 있게 되더군요. 게다가 황금골렘도 만만치 않았어요. 에스라스쯤 되고나니까 이제는 뭐 기운이 빠질대로 빠져서 이제는 죽어도 감흥도 없고ㆀ 왼쪽은 겪어본 사람이라면 정말 공감할 G.L님의 카툰입니다 (원본은 이쪽)
맨손으로 쫄랑쫄랑 달려가면서 '이여업!' 하는 프라이스!(..네놈따위가 무슨 리다이어냐아! ; ㅁ;). 어이쿠 발목을 삐었네라니! 내가 네놈때문에 마교마저 떨구고 맨몸으로 골렘발을 받아내야 했단 말이다 $^ㄸ%&% 버럭버럭! 그나마 절묘하게 문게시간표와 프라이스 이동시간표가 맞아떨어져서 어렵지 않게 온 에린을 오가는 왕복 노가다를 해냈다지만, 이 못된인간(-_-) 반호르에서 티르까지 온 에린을 다 왕복하게 만든것만으로도 '네놈을 죽여버리고 말겠다!' 하게 생겼는데! (...참고만화는 이쪽)
내 1만 골드의 원한이 섞인 황금골렘!; ㅅ; 게다가미소년 리안의 시체를 이용해서 만든데에다 루에리에게 미움마저 받아버렸습니다. 우리의 이문동 붉은거미화곡동 검은날개 모리안(여, 5*세)은 이번에도 뒷북. 이봐 당신, 이번에는 니가 해결할 수도 있었던거잖아-┎ 기껏 죽을고생 해놓고나니까 포옹- 나타나서 폼잡기는!! 그래도 팔라딘이 되었다는것 만으로도 일단은 만족입니다. 마포 안먹고 썬더쓸 수 있게 되었다는걸로 마음에 위안을<
다음에는 데브캣(특히! 주제넘게 되도않는 기획질을 하셔서 이런 멍청한 메인스트림을 만들어내신 나x씨)에 대한 비판의 글을 쓰게 될 것 같습니다. 내가 어지간해서는 그 바닥 힘든거 아니까 참을려고 했는데 말야(-_-)
주변의 많은 도움을 받아서 앞의 노가다는 휙휙 잘 지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황금골렘과 에스라스를 죽이는[..] 마지막 던전이 힘들었어요.
기본 난이도는 사실 바리 하급 정도이긴 해요. 요령만 있으면 그다지 어렵지 않고 무난하게 지나갈 수 있고, 황금골렘도 통상적인 골렘의 공략과 다르지 않다지만...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보스룸 들어가고 난 뒤 컷신에서 그대로 굳어버린것입니다. 이거 분명히 버그같은데요?! 꼼짝도 하질 않아서 버그신고를 통해 구조요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답변이 돌아오더군요.

....아니 저기, 누가 퀘스트 풀어달라고 했어요? (-_-) 당신네 프로그램 버그라니깐?!; 다른 프로그램이래봐야 MSN 메신저 하나 켜둔건데, 그 정도도 메모리 관리 못하고 있다는 소리라고 봐야 하나요? 누가 메모리 leak 여부좀 확인해서 올려줬으면 좋겠네. 평소에 어지간하면 데브캣 욕안하려고 노력도 하고, 주변에서 투덜대면 그러지 말라고 다독이기도 하는 편입니다. 뭐 버그 내고 싶어 내나요, 서버 점검 하고 싶어하나요. 그런데 이번에는 좀 아니다 싶네요. 오늘은 그래도 팔라딘을 성공해서 기분이 좋으니 참고, 총체적인 불만은 나중에 기회되면 쓸 생각입니다.

맨손으로 쫄랑쫄랑 달려가면서 '이여업!' 하는 프라이스!(..네놈따위가 무슨 리다이어냐아! ; ㅁ;). 어이쿠 발목을 삐었네라니! 내가 네놈때문에 마교마저 떨구고 맨몸으로 골렘발을 받아내야 했단 말이다 $^ㄸ%&% 버럭버럭! 그나마 절묘하게 문게시간표와 프라이스 이동시간표가 맞아떨어져서 어렵지 않게 온 에린을 오가는 왕복 노가다를 해냈다지만, 이 못된인간(-_-) 반호르에서 티르까지 온 에린을 다 왕복하게 만든것만으로도 '네놈을 죽여버리고 말겠다!' 하게 생겼는데! (...참고만화는 이쪽)
내 1만 골드의 원한이 섞인 황금골렘!; ㅅ; 게다가
다음에는 데브캣(특히! 주제넘게 되도않는 기획질을 하셔서 이런 멍청한 메인스트림을 만들어내신 나x씨)에 대한 비판의 글을 쓰게 될 것 같습니다. 내가 어지간해서는 그 바닥 힘든거 아니까 참을려고 했는데 말야(-_-)
2005/05/13 14:04
에린은 등으로 말한다
거창한 제목이지만 사실은 마비노기 스샷 정리입니다<
이번에 G2 시즌4 가 업데이트 되면서 얼굴쪽 폴리곤이 좀 더 부드럽게 바뀌어줘서 옆모습이나 앞모습이나, 좀 더 '만화스럽'다고나 할까요, 예뻐져서 무지 기뻐하고 있습니다. 자기 캐릭터 보면서 이쁘다아- 하고 머엉하게 있는게 저 혼자만의 이야기는 아닐것 같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장 마음에 드는 앵글은 역시 뒷모습입니다. 커다란 풍경속에서 살짝 올려찍은 뒷모습이 너무나 좋아요.

꼭 올려찍지 않아도 등으로 말하는건 여러가지입니다.


가상의 세계속에서 그 나름의 재미를 찾아가는 것도 꽤 즐거운 일이예요. 비록 현실과는 다른 세계라고는 해도 그렇게 허무하고 무의미한 것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게임이 아니라 어떤 의미에서는 VR(가상현실)이기도 해요.
이번에 G2 시즌4 가 업데이트 되면서 얼굴쪽 폴리곤이 좀 더 부드럽게 바뀌어줘서 옆모습이나 앞모습이나, 좀 더 '만화스럽'다고나 할까요, 예뻐져서 무지 기뻐하고 있습니다. 자기 캐릭터 보면서 이쁘다아- 하고 머엉하게 있는게 저 혼자만의 이야기는 아닐것 같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장 마음에 드는 앵글은 역시 뒷모습입니다. 커다란 풍경속에서 살짝 올려찍은 뒷모습이 너무나 좋아요.


요리의 평가도 등으로!

휴지 럭키도 등으로!
가상의 세계속에서 그 나름의 재미를 찾아가는 것도 꽤 즐거운 일이예요. 비록 현실과는 다른 세계라고는 해도 그렇게 허무하고 무의미한 것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게임이 아니라 어떤 의미에서는 VR(가상현실)이기도 해요.
2005/05/11 13:45
썬더! 썬더! 썬더!!
뒤늦은 감이 있지만 썬더 모든 챕터를 모았습니다. 1챕터는 룬이 주고, 3챕터는 (이름을 잊어버린-_-) 어떤 길원분이 주시고, 4챕터는 아는분께 반값에 사고, 5챕터는 슈우찡이 주어서 거의 다 모여있는 상태에서 요즘 2챕터 시세가 내렸다는 말에 유비씨랑 1서버에 쇼핑겸 나갔었는데 덥썩 선물이라며 주셔서 어찌나 고맙고 미안하던지 ; ㅅ; 결과적으로는 대망의 첫 중급 마법 습득에 성공했습니다. (파이어볼은 여전히 10페이지 구하는중)

처녀자리 악세끼고, 초보 엘레멘탈 마스터 타이틀 붙여서 마나 +20 만드니 간신히 첫 차징이 가능해질 정도로 어린애(11살)에게는 차징조차 버거운 마법이었습니다. 게다가 한번 하고 마포 한개, 한번 하고 마포한개....┑- 그런데 파워는 생각 이상으로 강력했습니다. 크리티컬도 비교적 자주 뜨는 편이고, 5차지 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막상 터졌다 하면 E랭으로도 학살에 가까운 강력한 낙뢰연타는 정말 멋져요. 썬더는 적어도 B랭 정도는 만들어 볼 생각인데, 어째 포션제조 스킬도 같이 올라갈것 같은 느낌입니다ㆀ (마포 제조 때문에)
도와주신 모든분들 감사해요 > ㅁ

처녀자리 악세끼고, 초보 엘레멘탈 마스터 타이틀 붙여서 마나 +20 만드니 간신히 첫 차징이 가능해질 정도로 어린애(11살)에게는 차징조차 버거운 마법이었습니다. 게다가 한번 하고 마포 한개, 한번 하고 마포한개....┑- 그런데 파워는 생각 이상으로 강력했습니다. 크리티컬도 비교적 자주 뜨는 편이고, 5차지 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막상 터졌다 하면 E랭으로도 학살에 가까운 강력한 낙뢰연타는 정말 멋져요. 썬더는 적어도 B랭 정도는 만들어 볼 생각인데, 어째 포션제조 스킬도 같이 올라갈것 같은 느낌입니다ㆀ (마포 제조 때문에)
도와주신 모든분들 감사해요 > ㅁ
2005/02/11 21:38
치즈씨랑 결혼했어요/ㅅ/
2월 7일, 치즈씨와 유이는 드디어 식을 올렸습니다'ㅂ'
예복마련하려다 진이 빠져서 정작 마련해놓고나선 노느라<

그냥 오늘 해버릴까? 그래! 하고 결정된지 단 30분만에 하객을 모으고 주례를 섭외하고 친정엄마만 모셔와서 정말 번개탄에 달고나 끓이듯 후다닥 열렸습니다. 원래는 성에서 접견실에서 할 예정이었는데 메인스트림 진행에 따라 유저마다 서로 다른 접견실로 워프-_-되는 관계로 대성당으로 장소가 옮겨졌습니다.
여러곳에 홍보해서 불특정 다수가 우르르 몰려온것이 아니라 당시 접속중이던 지인들만 메신저로 후다닥 불러서 조촐하게 치뤘습니다. 꼭 오고싶다고 하시던 분들이 아쉽게도 갑작스러웠던 만큼 미처 오지 못하셔서 아쉬워하는 분들도 꽤 되시더라구요. 대신 특별히 사고나 복잡한 일 없이 정말 매끄럽고 조용하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장난한번 없이 깨끗하게 끝나서 정말 기분좋았습니다.

비록 게임상에서의 인연이라곤 하지만 서로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게임상의 사이버 가족이 자꾸 확장되고 결혼이라는 이벤트가 벌어지는 것이 현실과는 동떨어져있는 곳에서 벌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현실에서의 선택에 비해 부담은 덜해요. 물론 그 가상은 현실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걸 항상 생각하고는 있지만 말이죠.
우리들 스샷은 치즈씨가 순서대로 잘 정리해놨네요 ' ㅅ'
귀찮아서 슬쩍 링크로 대신합니다 [ 치즈씨 블로그 가기 ]
예복마련하려다 진이 빠져서 정작 마련해놓고나선 노느라<

그냥 오늘 해버릴까? 그래! 하고 결정된지 단 30분만에 하객을 모으고 주례를 섭외하고 친정엄마만 모셔와서 정말 번개탄에 달고나 끓이듯 후다닥 열렸습니다. 원래는 성에서 접견실에서 할 예정이었는데 메인스트림 진행에 따라 유저마다 서로 다른 접견실로 워프-_-되는 관계로 대성당으로 장소가 옮겨졌습니다.
여러곳에 홍보해서 불특정 다수가 우르르 몰려온것이 아니라 당시 접속중이던 지인들만 메신저로 후다닥 불러서 조촐하게 치뤘습니다. 꼭 오고싶다고 하시던 분들이 아쉽게도 갑작스러웠던 만큼 미처 오지 못하셔서 아쉬워하는 분들도 꽤 되시더라구요. 대신 특별히 사고나 복잡한 일 없이 정말 매끄럽고 조용하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장난한번 없이 깨끗하게 끝나서 정말 기분좋았습니다.

비록 게임상에서의 인연이라곤 하지만 서로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게임상의 사이버 가족이 자꾸 확장되고 결혼이라는 이벤트가 벌어지는 것이 현실과는 동떨어져있는 곳에서 벌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현실에서의 선택에 비해 부담은 덜해요. 물론 그 가상은 현실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걸 항상 생각하고는 있지만 말이죠.
우리들 스샷은 치즈씨가 순서대로 잘 정리해놨네요 ' ㅅ'
귀찮아서 슬쩍 링크로 대신합니다 [ 치즈씨 블로그 가기 ]
2005/02/04 13:11
마비노기 펫을 질러버렸습니다
이번에 마비노기 G2 시즌2가 시작되면서 펫 시스템이 추가되었습니다. 가방 2개 정도 분량의 인벤토리가 있어서 소지품 나누어 들기도 가능하고 때때로 전투도 돕는 등 라그온의 식충이 시스템 보다 훨씬 강력하네요. 테이밍이 아닌 별도의 펫 카드 구매를 통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역시 돈이 들어가는거라 가볍다고 볼 수는 없지만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이름은 미츠이로(三色)라고 지었어요. 예전에 실제로 비슷한 모습의 삼색고양이를 키울때에는 이로(色)라고 지어줬었는데 마비노기에서는 두글자 이름은 안되더군요. 세글자 이름은 마땅히 떠오르는게 없어서 삼색이라는 간단한 이름이 되었네요.

아직 개선의 여지는 있어보이지만 그럭저럭 괜찮네요. 하얀색 늑대가 펫으로 나오면 좋을텐데 말이지요(전부터 노리던것). 잠시 퀴즈! 위 스크린샷을 찍은 곳은 어디일까요 ' ㅅ'/
이름은 미츠이로(三色)라고 지었어요. 예전에 실제로 비슷한 모습의 삼색고양이를 키울때에는 이로(色)라고 지어줬었는데 마비노기에서는 두글자 이름은 안되더군요. 세글자 이름은 마땅히 떠오르는게 없어서 삼색이라는 간단한 이름이 되었네요.

아직 개선의 여지는 있어보이지만 그럭저럭 괜찮네요. 하얀색 늑대가 펫으로 나오면 좋을텐데 말이지요(전부터 노리던것). 잠시 퀴즈! 위 스크린샷을 찍은 곳은 어디일까요 '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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