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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키라토</title>
    <link>http://blog.laziel.com/</link>
    <description>치명적인 그러나 달콤한 꿈을 줄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2 Jul 2009 18:17: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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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키라토</title>
    <url><![CDATA[http://fs.textcube.com/blog/0/82/attach/XJE1ShCCTV.jpg]]></url>
    <link>http://blog.laziel.com/</link>
    <description>치명적인 그러나 달콤한 꿈을 줄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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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개정 저작권법 해설</title>
      <link>http://blog.laziel.com/864</link>
      <description>&lt;P&gt;저작권법이 개정되었다. 일각에서 인터넷을 아예 하지 말라는거냐며 반발할 정도로 그 규제가 강력할 뿐만 아니라 범위도 제법 넓은 편이다. 일단 뭐가 어떻게 바뀌었고,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 지 차근차근 살펴보도록 하자. 반발을 하든 수용을 하든 당신의 자유지만, 일단 알고는 말해야 할 것 아닌가. 언론에서 다이제스트 해준 인스턴트 정보를 후루룩 마시고 평가하지 말고, 싱싱한 원재료를 공들여 요리하시기 바란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만 미리 일러둘 것은, 나 역시 법률 전문가가 아니므로 &lt;U&gt;이하의 해석이 반드시 전문가 및 실제 법정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석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lt;/U&gt;을 견지하고 이 글을 읽기 바란다. 오류의 지적은 언제든 환영하니 최소한의 격식만 갖춰주시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변화된 내용&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글에서는 사소한 변화들은 차치하고, 크게 변한 것들만 살펴보겠다.&lt;/P&gt;
&lt;P&gt;원문은 &lt;A href=&quot;http://likms.assembly.go.kr/law/jsp/Law.jsp?WORK_TYPE=LAW_BON&amp;amp;LAW_ID=A0715&amp;amp;PROM_NO=09625&amp;amp;PROM_DT=20090422&amp;amp;HanChk=Y&quot; target=_blank&gt;[국회법률지식정보시스템]&lt;/A&gt;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lt;A href=&quot;http://www.moleg.go.kr/&quot; target=_blank&gt;[법제처]&lt;/A&gt;에서도 역시 찾을 수 있으니 흥미있는 분들은 되도록 원문을 검색하여 확인하실 것을 권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BLOCKQUOTE&gt;
&lt;P&gt;제9조(업무상저작물의 저작자) 법인등의 명의로 공표되는 업무상저작물의 저작자는 계약 또는 근무규칙 등에 다른 정함이 없는 때에는 그 법인등이 된다. &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efae&quot;&gt;다만, 컴퓨터프로그램저작물(이하 “프로그램”이라 한다)의 경우 공표될 것을 요하지 아니한다&lt;/SPAN&gt;&lt;/P&gt;&lt;/BLOCKQUOTE&gt;
&lt;P&gt;&amp;nbsp;&lt;/P&gt;
&lt;P&gt;컴퓨터프로그램저작물(이하 프로그램)은 별도로 공표하지 않더라도, 업무를 위해 개발한 것은 별도 계약이 없는 한 소속 회사의 것으로 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즉, 당신이 회사에서 업무중에 작성한 코드는 echo 문 하나까지도 업무상저작물로서 회사의 재산이란 소리다. 그러므로 회사의 승락없이 외부로 복제, 반출하는 것은 저작권법 위반이 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물론, 회사에 고용되어 개발하는 경우만을 놓고 말하면 개정 전의 법률의 해석으로서도 이미 그렇게 진행되어 온지 오래이기 때문에 새삼스러운 일은 없겠으나, 프리랜서/용역 계약의 경우에는 이야기가 다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금까지는, 별도 명기가 없는 한 저작권 자체는 제작자(제작사)가 그대로 갖고 있고, 클라이언트에게는 포괄적 사용권을 부여하는 형태로 계약이 되어왔다. 계약에 따라 제작자가 영구히 저작권을 포기, 양도한다는 항목을 계약서에 포함시키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것은 역설적으로 이러한 명기가 없는 한 저작권은 저작자에게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 보는 것이 타당하겠다. 그러나 앞으로는 개정된 법률에 따라 상황이 반전된다. 클라이언트의 의뢰를 받아 그 의도에 맞추어 개발하는 행위는 &#039;업무&#039;로서, 산출물인 소프트웨어는 업무상저작물로 분류되어 계약서상에 별도 명시가 없는한 그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은 클라이언트쪽이 갖게 된다. &lt;sup&gt;&lt;a href=&quot;#footnote_864_1&quot; id=&quot;footnote_link_864_1&quot;&gt;1&lt;/a&gt;&lt;/sup&gt;
 어지간하면 그런 일은 없겠지만, 외주 용역을 수행하는 분들이 있다면 계약서 작성시 저작권 등에 관한 부분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진행하시기 바란다. 종종 법률 문제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곤 하는데, 프리랜서들은 의외로 법률 지식이 취약하더라.&amp;nbsp; 자기 권리는 아무도 대신 지켜주지 않는다. 스스로 지키시라.&lt;/P&gt;
&lt;P&gt;&amp;nbsp;&lt;/P&gt;
&lt;blockquote&gt;&lt;P&gt;제20조(배포권) 저작자는 저작물의 원본이나 그 복제물을 배포할 권리를 가진다. 다만, 저작물의 원본이나 그 복제물이 &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efae&quot;&gt;해당 저작재산권자&lt;/SPAN&gt;의 허락을 받아 판매 등의 방법으로 거래에 제공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lt;/P&gt;
&lt;P&gt;제21조(대여권) &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efae&quot;&gt;제20조 단서에도 불구하고&lt;/SPAN&gt; 저작자는 판매용 &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efae&quot;&gt;음반이나 판매용 프로그램&lt;/SPAN&gt;을 영리를 목적으로 대여할 권리를 가진다.&lt;/P&gt;&lt;/blockquote&gt;
&lt;P&gt;&amp;nbsp;&lt;/P&gt;
&lt;P&gt;예전에는 제21조(대여권)에 &#039;판매용 음반&#039;에 대해서만 대여권을 인정했었는데, 이번 개정되면서 &#039;판매용 프로그램(상용 소프트웨어)&#039;가 포함되었다. 이 항목에 관해서는 좀 더 자세한 정보를 모아 차차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blockquote&gt;&lt;P&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efae&quot;&gt;제37조의2&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efae&quot;&gt;적용 제외&lt;/SPAN&gt;) &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efae&quot;&gt;프로그램에 대하여는 제23조·제25조·제30조 및 제32조를 적용하지 아니한다&lt;/SPAN&gt;&lt;/P&gt;&lt;/blockquote&gt;
&lt;P&gt;&amp;nbsp;&lt;/P&gt;
&lt;P&gt;프로그램에 대해서만은 제23조 재판절차등에서의 복제, 제25조 학교교육 목적등에의 이용, 제30조 사적이용을 위한 복제, 제32조 시험문제로서의 복제를 불허한다는 신설 조항이다. 학교에서 교육/시험의 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라도, 프로그램은 제 값 주고 정상적으로 구매하라는 뜻이다. 더불어, &#039;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아니하고 개인적으로 이용하거나 가정 및 이에 준하는 한정된 범위 안에서 이용하는 경우&#039;(사적이용)에도 일체 복제할 수 없다는 단서이다. 한 집에 2대 이상의 PC가 있어서,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하나로 가정내에서 각 PC별로 사용하기 위해 복제하는 것도 불법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blockquote&gt;&lt;P&gt;제45조(저작재산권의 양도) ②저작재산권의 &lt;STRONG&gt;전부를 양도하는 경우&lt;/STRONG&gt;에 특약이 없는 때에는 &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efae&quot;&gt;제22조에 따른&lt;/SPAN&gt; 2차적저작물을 작성하여 이용할 권리는 포함되지 아니한 것으로 추정한다. &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efae&quot;&gt;다만, 프로그램의 경우 특약이 없는 한 2차적저작물작성권도 함께 양도된 것으로 추정한다&lt;/SPAN&gt;&lt;/P&gt;&lt;/blockquote&gt;
&lt;P&gt;&amp;nbsp;&lt;/P&gt;
&lt;P&gt;앞에서 업무상저작물에 관한 이야기와 이어서 읽는 것이 좋겠다. 프로그램의 저작권을 넘기는 경우, 특별한 제한이 없는한 2차적저작물 작성권도 함께 넘어가게 된다. 이 얘기는 뭐냐면, 저작권이 넘어간 소프트웨어의 일부로서 포함된 라이브러리 등을 활용하여 파생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권리는 물론 타인이 그러한 2차적 저작활동을 하는 것을 제한할 수 있는 권리도 함께 넘어간다는 뜻이다. 저작권을 양도할 때에는 신중하게 생각해야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efae&quot;&gt;제5장의2&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efae&quot;&gt; 프로그램에 관한 특례&lt;/SPAN&gt;의 부분은 제101조의2 ~ 제101조의7 항목이 모두 신설된 것이므로 이곳에 붙여넣는 대신 &lt;A href=&quot;http://likms.assembly.go.kr/law/jsp/Law.jsp?WORK_TYPE=LAW_BON&amp;amp;LAW_ID=A0715&amp;amp;PROM_NO=09625&amp;amp;PROM_DT=20090422&amp;amp;HanChk=Y&quot; target=_blank&gt;[원문링크]&lt;/A&gt;를 직접 참조하기 바란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제101조의2 3항에서 &#039;해법: 프로그램에서 지시,명령의 조합방법&#039;에 대해 저작권법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즉, 알고리즘은 저작권법의 적용 대상이 아니다. 제101조의4에서는 리버스엔지니어링에 관해서도 규정이 있으니 개발자들은 참고해두는게 좋겠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blockquote&gt;&lt;P&gt;제124조(침해로 보는 행위) &lt;FONT class=gestonblack&gt;①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는 저작권 그 밖에 이 법에 따라 보호되는 권리의 침해로 본다.&lt;/FONT&gt;&lt;/P&gt;
&lt;P&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efae&quot;&gt;3&lt;/SPAN&gt;. &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efae&quot;&gt;프로그램의 저작권을 침해하여 만들어진 프로그램의 복제물(제1호에 따른 수입 물건을 포함한다)을 그 사실을 알면서 취득한 자가 이를 업무상 이용하는 행위&lt;/SPAN&gt;&lt;/P&gt;&lt;/blockquote&gt;
&lt;P&gt;&amp;nbsp;&lt;/P&gt;
&lt;P&gt;불법복제인걸 알면서 취득하여 업무를 위해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자의 동의없는 리버스엔지니어링의 결과물을 활용하는 것도 불법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이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제133조의2, 제133조의3 항목이다. 이 부분 역시 내용이 많으므로 원문을 참고하길 바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요약하면 이렇다.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불법복제물이 전송되는 경우 사업자는 해당 복제물을 삭제/전송중단 조치를 하고 올린 회원에게 경고해야 하며, 3회 이상 경고를 받은 사용자는 이메일 계정을 제외한 나머지 회원서비스 이용을 정지당할 수 있다(블로그, 카페 등). 또한, 해당 서비스 자체(게시판)가 지속적으로 저작권 위반이 일어난다고 판단되는 경우(이 판단은 한국저작권위원회에서 내린다) 서비스 일부 또는 전체를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해 아예 정지시킬 수 있다. 일각에서 우려하는 것 처럼 포털의 블로그, 카페 서비스 전체가 정지되는 일은 없겠지만, 각각의 블로그/카페는 개별적으로 블라인드 조치가 지금과는 달리 더욱 강력하게 내려질 수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마치며&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나는 &#039;저작권&#039;은 매우 중요한 것이며 법률과 제도에 의해 반드시 보호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저작자의 의지에 반하여 자신의 저작물이 아무렇게나 퍼져나가고 심지어 저작자가 누군지조차 훼손되거나 다른 사람으로 둔갑되어 있다면 이 얼마나 창작 의욕 꺾이는 소리인가. 생각해봐라, 당신이 블로그에 올린 글을 누군가 멋대로 모아서 출판했더니 베스트셀러가 되어 막대한 인세로 부자가 되는 상황을. 당신은 그 글을 쓸 때 마시는 커피값이라도 벌어보겠다고 옆에 애드센스를 달았더니 순수하니 못하니 논란에 시달리는데 말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컨텐츠가 디지털화 되면서 그 유통의 양상은 인류역사에 기록될 만큼 크게 변화했다. 더 많은 컨텐츠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빠르게 퍼져나간다. 그만큼, 저작권의 침해로 인한 피해도 갈수록 그 규모가 커져간다. 즉,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은 현 시점에서 반드시 필요하고 컨텐츠를 무조건 무료로 소비하고 싶어하는 이 풍조는 바뀌어야 할 필요가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너무 아날로그 개념의 규제와 통제 일변도로 몰아가는 것은 오히려 시장을 위축시키고 건전한 소비활동마저 축소되는 등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다. 동영상이 무단으로 돌아다니는것을 무조건 차단하고 삭제할 것이 아니라 엔써미(&lt;A href=&quot;http://enswer.me/&quot;&gt;http://enswer.me/&lt;/A&gt;) 같이 그 동영상에 광고를 삽입해 이익을 발생시킨다든가 하는 등 현재의 플랫폼에 적합하게, 생산자와 소비자가 타협할 수 있는 대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할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div class=footnotes&gt;&lt;ol class=footnotes&gt; &lt;li id=&quot;footnote_864_1&quot;&gt;단, 이미 제작되어 기성화 된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면서 특정한 기능의 추가/수정(통칭 커스터마이징)을 요구하여 진행된 경우에는 그 &#039;변화된&#039; 부분만 여기에 해당이 된다. &lt;a href=&quot;#footnote_link_864_1&quot;&gt;[본문으로]&lt;/a&gt; &lt;/li&gt;
&lt;/ol&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다이어리</category>
      <category>개정안</category>
      <category>저작권법</category>
      <author>라지엘</author>
      <guid>http://blog.laziel.com/864</guid>
      <comments>http://blog.laziel.com/864#entry864Comment</comments>
      <pubDate>Sat, 20 Jun 2009 12:16: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앞집 할머니의 이불보따리</title>
      <link>http://blog.laziel.com/863</link>
      <description>&lt;P&gt;아침에 출근을 하는데 보니 앞집 현관앞에 왠 이불보따리가 수북했다. 비몽사몽 잠도 덜 깬채 사무실로 향하던 참이라 무심하게 지나쳤는데, 퇴근후 어머니 이야기를 들어보니 사연이 있더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엊그제, 옆 라인에서 누구집인지 이사를 나갔다. 장롱이며 책상이며 오래된 집기는 쓰레기장에 버렸던데 그 중에 이불도 있었나보다. 앞집 할머니께서는 그 이불을 주워다가 좀 쓸만한 것을 골라 깨끗하게 세탁하신다 했다. 어디 다른 동네에 사는 어린 학생이 부모도 없이 어려운 환경에서 고생하며 사는데 그 집에 가져다 주실 생각이시란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진정한 베품, 사랑이 이런것이 아닐까. 가진것이 넉넉치 않아 새 이불을 마련해 주지는 못하지만, 쓸만한 헌 이불이라도 구해다 깨끗이 빨아서 그나마도 없어서 아쉬워 하는 사람에게 가져다 주는 것. 어찌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닐수도 있고, 괜한 오지랖이라고 할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칠순이 넘은 연세에도 정정하게 활동하시며 그렇게 어려운 사람 도우시는 걸 보면,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젊은이들은 참 많이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82/attach/XYeNGMWbW7.gif&quot; style=&quot;width:219px;height:191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네이버 해피빈 (&lt;A href=&quot;http://happybean.naver.com/&quot;&gt;http://happybean.naver.com/&lt;/A&gt;)&lt;/P&gt;
&lt;P&gt;▶ 다음 하이픈(&lt;A href=&quot;http://hyphen.daum.net/&quot;&gt;http://hyphen.daum.net/&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구글도 이런 것 좀 하시라.&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다이어리</category>
      <author>라지엘</author>
      <guid>http://blog.laziel.com/863</guid>
      <comments>http://blog.laziel.com/863#entry863Comment</comments>
      <pubDate>Tue, 16 Jun 2009 19:30:35 +0900</pubDate>
    </item>
    <item>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사극을 권하고 싶다</title>
      <link>http://blog.laziel.com/861</link>
      <description>&lt;P&gt;최근 몇 년 사이 부쩍 사극의 인기가 높아졌다. &#039;퓨전사극&#039;이라는 이름으로 사극이되 사극이 아닌 작품들도 당당히 인기를 끌고 있다. 퓨전사극은 픽션의 비중이 높다 못해, 아예 극중 등장인물의 말씨 자체가 현대어를 사용하는 등 역사속 사실로부터 컨셉을 차용했을 뿐인 현대극이라고 보는 것이 무방하리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039;사실(史實)&#039;을 중시했던 남북 합작 사극 &#039;사육신&#039;은 너무나 사(史)에 치우쳐 극적 요소, 즉 재미를 놓친탓에 기대에 비해 그다지 흥행하지 못했다. 반면, 재미있다는 평을 받으며 인기를 끌었던 사극들은 방영내내 &quot;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허구인가&quot;라는 기사의 소재거리가 되며 연일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려야만 했고, 여전히 그러하다 (선덕여왕, 천추태후 등).&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들의 걱정에는 충분히 일리가 있다. 극의 재미를 위해 &#039;왜곡&#039;된 역사를 사실로 받아들이게 된다면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극단적으로, 교육을 위해서는 사극을 보지 말라고 하라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모두에게 사극을 권하고 싶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극이라도 아니면 언제 역사에 관련된 이야기를 머릿속에 떠올리기나 할 것인가? &#039;국사&#039;는 국영수에 올인하는 이 시스템속에서는, 역사의 중요성을 학자들이 아무리 되뇌인들 시험을 위해 단순암기하고 잊어버릴 과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아예 무관심하게, 까마득하게 잊고 사는 것보다야 일부 픽션이 가미되어 있더라도 사극을 보고 역사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어디까지가 허구이고 어디까지가 사실인지는 어차피 방영하는 내내 드라마 감상문 올리듯 열심히 지적해서 올려줄 기자님들이 계시니까.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걱정하는건 이해하는데, 앞뒤가 바뀐거다. 사극이 극적 재미를 위해 사실을 왜곡하는 걸 우려할 것이 아니라, 왜곡되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 할 정도로 역사에 무관심한 이 교육체계를 걱정하는게 우선 아닌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난주 무한도전에서 을미사변, 대한제국선포, 아관파천, 헤이그특사파견 의 순서를 묻는 퀴즈는 참으로 훌륭했다 (특히 박명수님 브라보). 사건의 내용도 모르고 그저 연도나 외우게 시키는 역사교육은 아무 의미가 없는거다. 을미사변 1895년 10월 8일, 아관파천 1896년 2월 11일, 1897년 2월 25일 경운궁(덕수궁) 환궁 - 대한제국 선포, 1907년 헤이그특사파견. 숫자만 외우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그 사건이 무엇을 의미하고, 그 시대에 그 사건이 어떤 의미를 가졌으며 현대에 우리가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가. 논리적으로 합리적으로 흐름을 익혀야 하는거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역사공부 좀 해라. 최소한, 사극이라도 봐라. &lt;/P&gt;
&lt;P&gt;퓨전사극이라도 보고 역사에 흥미 좀 가져주시라.&lt;/P&gt;</description>
      <category>다이어리</category>
      <category>만세</category>
      <category>무한도전</category>
      <category>사극</category>
      <author>라지엘</author>
      <guid>http://blog.laziel.com/861</guid>
      <comments>http://blog.laziel.com/861#entry861Comment</comments>
      <pubDate>Mon, 15 Jun 2009 12:20: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어우야...</title>
      <link>http://blog.laziel.com/860</link>
      <description>&lt;P&gt;오랜만에 리퍼러 통계를 열었다가 뜨악했다. 이게 뭐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도 한 때는 가볍게 게임이야기도 하고 돌피인형 이야기도 하고, 공연과 여행 이야기 등 좀 사람 사는거 같은 글 쓰고 살았는데, 이건 뭐 칙칙한 아저씨 냄새 풀풀나는 우울한 키워드 뿐이라니. 아 진짜 반성해야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실 처음엔, 시간적으로 여유도 많으니 오리지널 소주 칵테일에 대한 이야기를 써보고 싶었다. 쿨피스와 소주 1:1로 챱챱챱 해서 마시는 그런거 말고, 생활속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 - 특히 가난한 대학생들이 자취방에서 재미삼아 시도해 보기에 부담없는 그런 소주 칵테일 레시피를 개발해보고 싶었으나 이게 생각처럼 되지 않더라. 아무래도 소주 그 자체를 내가 냄새만 맡아도 어질해질 정도로 못마시기 때문이기도 하고, 일이다 뭐다 정신없어서 지친몸으로 자체 임상실험[..]을 한다는건 아무래도 무리.&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몸 상태 좀 좋아지면 와인 노트라도 써야지. 처음에 저질 와인으로 시작을 해놔서 썩 호감가는 주류가 아니었는데, 몇 번 맛있는 걸 마셔보고 나름대로 즐기기 시작한 뒤로는 오히려 칵테일보다 이쪽이 더 끌린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암튼, 왠만하면 좀 다른 주제로 밝은 이야기로 글을 올려야겠다.&lt;/P&gt;
&lt;P&gt;왜 이리 칙칙해!&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82/attach/XSVTqFhkVy.jpg&quot; style=&quot;width:160px;height:240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P&gt;</description>
      <category>다이어리</category>
      <category>태그따위</category>
      <author>라지엘</author>
      <guid>http://blog.laziel.com/860</guid>
      <comments>http://blog.laziel.com/860#entry860Comment</comments>
      <pubDate>Sat, 13 Jun 2009 23:06: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디지털 손자병법 (3) 차도살인</title>
      <link>http://blog.laziel.com/13</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제 3계 차도살인&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문자 그대로 간단 명료한 계책입니다. 남의 칼을 빌려 사람을 죽인다. CSI 등의 수사물에서 흔히 등장하는 상황중에, 다른 사람의 총으로 살인을 저지르고 자신의 지문은 남기지 않음으로써 그 죄를 억울한 총 주인에게 뒤집어 씌우는 일 같은거 종종 나오죠? 말 자체로 읽으면 그런 경우를 떠올리면 되는데... 엄밀히 말해 삼십육계의 차도살인은 도구 그 자체를 빌리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라기보단 그 &#039;행위&#039;를 &#039;빌리는&#039;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른 표현으로 옮기자면 사실 &#039;다른 사람의 손을 빌어 사람을 죽인다&#039; 라고 하는 쪽이 이해가 빠를 것 같군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무리 병법이라지만 유독 이 계책이 굳이 &#039;살인&#039;이라는 극단적이고 노골적인 이름이 붙은 데에는, 이 계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른바 간계(奸計)라는거죠. 목적을 달성하는데 도움이 되는 하나의 계책이지만 썩 정정당당하지 않은 방법이라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에 유독 이 계책이 이렇게나 강렬한 이름을 가지게 되었지 않나 싶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계책의 핵심은 &quot;자신의 힘이 부족하거나 혹은 아껴야 할 필요가 있을때 남을 이용하여 목적을 달성하는 것&quot;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거 중국이 즐겨쓰던 소위 &#039;이이제이以夷制夷&#039;의 전략이 차도살인의 범주에 들어간다 할 수 있겠습니다. 자신은 명분과 실리를 챙기며 실제로 손에 피묻히는 일은 남이 맡도록 하는거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유명한 예화로서 조조가 예형을 제거한 일화가 있지요. 삼국연의에서는 삼국지 위서魏書 (또는 위지) - 순욱전荀彧傳 을 바탕으로 조조가 예형을 만나던 때의 이야기를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cccccc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cccccc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cccccc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cccccc 1px solid; BACKGROUND-COLOR: #f4f4f4&quot;&gt;예형이 하늘을 향해 탄식하며 말했다. &quot;천지가 넓다건만, 어찌 하나도 인물이 없는가!&quot; 
&lt;P&gt;조조 왈 &quot;내 휘하의 수십명은 모두 시대의 영웅이다. 어찌 인물이 없다고 하느냐.&quot;&lt;br /&gt;&lt;/P&gt;
&lt;P&gt;(衡仰天嘆曰 天地雖闊 何無一人也 操曰 吾手下有數十人 皆當世英雄，何謂無人)&lt;/P&gt;&lt;br /&gt;(중략)&lt;br /&gt;&lt;br /&gt;예형 왈 &quot;순욱은 초상집 문상과 병든 사람 문병이나 시킬만하고, 순유는 묘지기 노릇이 알맞을 것이오. 정욱은 관의 문지기로 삼아 관문이나 여닫으면 될 것이고, 곽가는 글이나 짓게 하면 좋을 것이외다. 장료는 북이나 치게 하고, 허저는 마소나 기르게 하며, 이전은 편지나 격문을 나르게 하면 될 것이고, 여건은 칼이나 벼리고 갈며, 만총은 술지게미를 안주로 술이나 마시면 되고, 우금은 널빤지를 지고 담장이나 만들 사람이요. 하후돈은 겉보기가 그럴듯하니 완체 장군이라 부르면 되고, 조자효는 인색하니 요전태수라고 이름하면 될 것입니다. 그 나머지는 모두 옷을 걸쳤으니 옷걸이요, 밥을 먹으니 밥주머니요, 술을 마시니 술독이며, 고기를 먹으니 고깃자루라 부르면 될 자들 뿐이외다.&quot;&lt;br /&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첫 만남부터 이리도 까칠하던 예형을 조조는 곱게 볼 수가 없었습니다. 이 후로도 예형의 기행과 독설은 계속되었고, 결국 조조는 예형을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가 되었는데 세상 인심이 두려워 자기 손으로 죽이지는 못하고... 유표에게 사신으로 보냅니다. 예형은 유표에게 가서도 독설을 퍼붓습니다. 유표도 울컥했지만, 조조의 계책을 눈치채고 성질이 급한 황조에게 보냅니다. 예형은 결국 황조의 손에 죽음을 맞습니다. 만약 조조가 예형을 직접 죽였다면, 조조는 인재를 몰라본 옹졸한 사람이라는 평을 피할 수 없었을 겁니다. 유표 역시 마찬가지로서, 조조가 자신에게 맡기려던 &#039;악역&#039;을 황조에게 떠넘기는 차도살인의 계책을 쓴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계책은 현대에서도 흔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lt;/P&gt;
&lt;P&gt;조조의 예화와는 양상이 사뭇 다릅니다만, 일부러 누군가 악역을 맡음으로서 목적을 달성하는 경우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범죄자에게 자백을 이끌어 낼 때, 두 명의 형사가 각각 다른 성격을 연기합니다. 먼저 한 사람(악역)이 들어가 호통을 치고 강경하게 몰아칩니다. 얼마 후 다른 형사(천사역)가 짐짓 악역 형사를 말리고 피의자를 이해하는 척 위로하며 달래어 마음의 경계를 풀게 하는 등의 방법 같은 것이죠. 어느 서적에서는 비즈니스 협상에서도 이것을 적용하는 사례를 들던데, 그렇게 Naive 하게 적용할 일은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구글 오픈소셜&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구글이 추진하는 개방형 플랫폼 &#039;오픈소셜&#039;에 SK커뮤니케이션즈(싸이월드), 다음커뮤니케이션(Daum), KTH(파란), 네오위즈인터넷(세이클럽) 등이 참여한다는 소식 들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관점에 따라 네이버와 추구하는 &#039;개방&#039;의 형태가 다를 뿐&lt;sup&gt;&lt;a href=&quot;#footnote_13_1&quot; id=&quot;footnote_link_13_1&quot;&gt;1&lt;/a&gt;&lt;/sup&gt;
이라는 해석도 있습니다만, 대부분은 이것을 네이버 대 反 네이버 진영의 형성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기에 적용하자면, 구글의 차도살인인 셈입니다. 합종연횡과는 차이가 있는게, 구글이 이 구도에서 직접적으로 회사대 회사로서 어떤 연합을 구축하고 지휘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용자의 편익을 위한 플랫폼의 개방이라는 명분을 취하면서 동시에 국내시장에서 네이버의 독주에 고심하는 타사들을 네이버의 견제에 이용할 수 있게 되는 셈이지요. 그렇다고 이것을 극단적으로 여기에 참여하는 회사들이 구글에 이용당한다는거냐, 라고 생각하시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오픈소셜이 국내전용은 아니지만, 적어도 국내 시장에 있어서는 구글이 직접적으로 네이버를 공격하기보다 기존에 이미 네이버와 경쟁하고 있고 오랜시간 직접 전선(戰線)을 맞대온 타사들을 움직여 네이버를 죄어들어가려는 듯한 모습으로 읽을 수도 있다- 고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네이버 오픈캐스트&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네이버의 오픈캐스트를 차도살인으로 읽기도 합니다. 한동안 언론사들과 네이버가 갈등을 빚었던 것, 기억하고 계실겁니다. 언론사들의 불만은 이러했습니다. 네이버가 편집권을 행사하고 있고, 결정적으로 기사들이 네이버 페이지 안에서 보여지기 때문에 정작 언론사닷컴으로 트래픽이 오지 않으니 광고수익이며 페이지뷰며 네이버가 모두 독식하고 있다! ㅡ 네이버는 &#039;뉴스캐스트&#039;라는 이름으로, 접속자가 직접 구독할 언론사를 선택할 수 있게 한 동시에, 해당 언론사가 직접 메인의 자사 캐스트 영역을 편집할 수 있게 편집권을 열어줬습니다. 기본 링크를 네이버 내부 대신 해당 언론사닷컴으로 링크를 향하게 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언뜻 보기에는 네이버가 언론사들의 요구를 결국 수용하게 된 것으로 볼 수 있지만, 현실은 그리 만만치 않았습니다. 트래픽을 많이 받기를 원했을 뿐, 정작 그 몰려드는 트래픽에 대처하는 방법은 몰랐던 많은 수의 언론사닷컴은 고난을 겪었습니다. 서버를 증설할 여력이 없는 언론사들은 더욱 상황이 심각하구요. 그 와중에, 사용자들로부터도 비난이 쏟아집니다. 네이버가 아닌 엉뚱한 사이트가 새 창으로 뜨니 불편하다면서요. 게다가 언론사닷컴의 유지를 위해 유치했던 광고들이 선정적이라는 비난까지 제기되면서, 네이버는 광고와 기사의 선정성등을 고려하여 불량언론사닷컴은 뉴스캐스트에서 &#039;퇴출&#039;시키겠다고 선언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네이버는 어디까지나 뉴스컨텐츠의 공급자인 언론사들의 요구와, 또 그걸 소비하는 사용자들의 요구를 절충하여 받아들였을 뿐 직접적으로 대응하지는 않았습니다. 벌떼같이 달려들어 연일 네이버에 정치적으로 적대적인 기사로 열을 올리던 언론사를, 자사에 방문하는 수많은 사용자들의 손을 빌어 잠재워버린 셈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결언&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차도살인의 계책의 목적은 &#039;자기 세력을 보존&#039;하는것에 중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이것이 비록 간계일런지는 모르나, 현대의 &#039;비즈니스&#039;속에서 생존을 위해서는 세력의 대소강약을 불문하고 때때로 고민할 필요가 있는 중요한 책략일 것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만 당부하고 싶은 것은, 차도살인은 결코 일방적으로 남을 &#039;쓰고 버리는&#039; 이기적이고 얄팍한 술책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물론 극단적으로는 그런 예도 있겠습니다만은, 종국에는 자신의 명분을 스스로 깎아먹는 자충수가 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주의하여야 할 것 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이 글은 2008년 7월 13일에 작성을 시작하여 2009년 6월 12일에 완료, 공개하였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lt;div class=footnotes&gt;&lt;ol class=footnotes&gt; &lt;li id=&quot;footnote_13_1&quot;&gt;&lt;A href=&quot;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amp;amp;SM=0502&amp;amp;idxno=228497&quot; target=_blank&gt;구글 오픈소셜, 네이버만 빠진 이유? (2009-05-19 이투데이) &lt;/A&gt; &lt;a href=&quot;#footnote_link_13_1&quot;&gt;[본문으로]&lt;/a&gt; &lt;/li&gt;
&lt;/ol&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디지털 손자병법</category>
      <category>손자병법</category>
      <category>차도살인</category>
      <author>라지엘</author>
      <guid>http://blog.laziel.com/13</guid>
      <comments>http://blog.laziel.com/13#entry13Comment</comments>
      <pubDate>Fri, 12 Jun 2009 23:53: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오랜만의 블로그 정비</title>
      <link>http://blog.laziel.com/859</link>
      <description>&lt;P&gt;어제 잠시 글을 올렸었습니다만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일전에 &quot;유니크제로&quot; 라는 이름으로 구글 텍스트큐브닷컴에 또 다른 블로그를 만들고, 개인적으로 경영과 마케팅에 관해 작성하던 글들을 옮겨놓았었습니다(&lt;A href=&quot;http://laziel.textcube.com/&quot;&gt;http://laziel.textcube.com/&lt;/A&gt;).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과 일상을 기록하는 블로그는 &quot;아키라토&quot;라는 이름의 개인블로그(&lt;A href=&quot;http://blog.laziel.com/&quot;&gt;http://blog.laziel.com&lt;/A&gt;)을 사용해왔는데, 어젯밤에 그 둘을 다시 합쳤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시스템적으로는 그동안 사용하던 라지엘 스튜디오 서버의 설치형을 떠나 구글 텍큐닷컴쪽에 아키라토의 데이터를 덧붙여 복원했습니다. 옛 아키라토는 설치형 텍스트큐브에 썩 만족하지 못해서, 지금은 플래시 플레이어 문제로 파일 업로드도 되지 않는 옛날옛적 태터툴즈 1.1 을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라지엘 스튜디오의 서버들을 좀 정비해야 하게 되어서, 겸사겸사 개인블로그를 다른 곳으로 옮기게 됐습니다. 최악의 경우 라스의 서버들이 갑작스럽게 이상이 발생하더라도 최소한 제 개인블로그를 통해서라도 상황을 전달하려면 아무래도 개인블로그는 다른 곳에 위치하는게 좋겠다 생각하면서도 귀찮아서! 미루던 작업을 이번에 실행에 옮기게 된 셈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텍큐닷컴은 설치형과는 스킨 스펙에서도 다소 차이가 있어서, 몇년째 사용하던 정든 스킨은 로컬 하드디스크에 고이 모셔두고 쉬운편집 스킨을 갖고 손을 좀 대서 새 디자인을 씌웠습니다. 남들은 기분전환 삼아 스킨을 자주 바꾸는 사람도 많던데, 저는 왠지 몇 년을 한결같이 보아오던 화면이 아니라 그런지 되게 어색하네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결과적으로 &quot;유니크제로&quot;라는 멀티는 본진인 &quot;아키라토&quot;에 다시 통합되고... 제 개인블로그는 &lt;A href=&quot;http://blog.laziel.com/&quot;&gt;http://blog.laziel.com/&lt;/A&gt; 하나만 남았습니다. 테마별로 여러개의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꼬날님이 얼마나 굉장한 분인지 새삼스레 깨닫게 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행히 텍큐닷컴에 복원한 글들의 번호가 예전 설치형때 사용하던 번호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것 같던데, 덕분에 검색엔진에 걸려있는 퍼머링크들이 깨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사실 타사 서비스로의 이전도 고려해보지 않은 건 아닌데, 뭐 대단한 사람이라고 퍼머링크 깨지는것까지 감수하면서 새 블로그 만들어 쓴다는게 쉽지 않더라구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방문자 기록이랑 카운터는 복원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무리 방문자에 연연하지 않는 글을 쓰고 있다지만 20만힛 넘었던 블로그인데 갑자기 팍 줄어드니까 좀 서운하긴 하네요. 방문기록 자체는 그렇다쳐도 토탈카운트는 어떻게 예전 데이터를 썼음 좋겠는데-_-a; 스킨 편집에서 카운터 위젯이 아닌 영역에서 [##_count_total_##] 을 쓰니 전혀 반영이 안되더군요. 흠;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민간인&quot;이 되기까지 휴일과 휴가기간을 뺀 순수한 출근일수만 약 70여일 남았습니다. 남들은 이 시기에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충전을 한다던데 저는 오히려 전력을 다해 방전한거 같아 요즘 많이 지칩니다. 이제부터라도 슬슬 충전좀 해야죠. 포션 좀 빨고 급속충전!&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다이어리</category>
      <category>블로그</category>
      <category>이사</category>
      <author>라지엘</author>
      <guid>http://blog.laziel.com/859</guid>
      <comments>http://blog.laziel.com/859#entry859Comment</comments>
      <pubDate>Wed, 10 Jun 2009 11:49: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개인블로그를 정비했습니다</title>
      <link>http://blog.laziel.com/858</link>
      <description>&lt;P&gt;개인이야기를 중심으로 쓰던 &quot;아키라토&quot;와 경영이야기를 쓰기 위해 분리했던 &quot;유니크제로&quot;를 통합했습니다. 본진도 제대로 못쓰면서 멀티를 지어놓으니 확실히 관리하기 힘들더라구요. 가뜩이나 관리해야 하는 사이트가 한두군데도 아닌데 개인 블로그를 여러개 쓴다는 건 쉽지 않았습니다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자세한 이야기는 조만간 이야기 하도록 하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마 이 글을 &lt;A href=&quot;http://blog.laziel.com/&quot;&gt;http://blog.laziel.com/&lt;/A&gt; 을 통해 보고 계시다면 정상적으로 접근하고 계신 겁니다.&lt;/P&gt;
&lt;P&gt;다행히 퍼머링크는 크게 손상되지 않고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네요.&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다이어리</category>
      <author>라지엘</author>
      <guid>http://blog.laziel.com/858</guid>
      <comments>http://blog.laziel.com/858#entry858Comment</comments>
      <pubDate>Tue, 09 Jun 2009 23:47: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노무현 전 대통령님 추모 티셔츠가 있네요</title>
      <link>http://blog.laziel.com/851</link>
      <description>&lt;IMG src=&quot;http://dooing.net/pictures/5226.jpg&quot;&gt;&lt;A href=&quot;http://dooing.net/vote/2502&quot;&gt;&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size=3&gt;http://dooing.net/vote/2502&lt;/FONT&gt;&lt;/STRONG&gt;&lt;/A&gt;&lt;br /&gt;&lt;br /&gt;&lt;br /&gt;흠&amp;nbsp; &#039; ㅡ &#039;)...&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다이어리</category>
      <category>노무현</category>
      <category>추모</category>
      <category>티셔츠</category>
      <author>라지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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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blog.laziel.com/851#entry851Comment</comments>
      <pubDate>Sun, 24 May 2009 16:44:22 +0900</pubDate>
    </item>
    <item>
      <title>노무현 前 대통령님 서거를 애도합니다</title>
      <link>http://blog.laziel.com/850</link>
      <description>어느날문득을 제외한 라지엘 스튜디오의 모든 페이지를 일시적으로 기능 정지시켰습니다.&lt;br /&gt;&lt;br /&gt;2009년 5월 24일 자정까지 라스 공식홈을 비롯한 모든 프로젝트 사이트(프리덤, 날개, 블로켓, 애니블) 접속시&lt;br /&gt;故 노무현 전 대통령님 추모 페이지로 자동으로 이동합니다.&lt;br /&gt;&lt;br /&gt;라지엘 스튜디오의 각 서비스들을 이용하고 계신 분들께 이 자리를 통해 양해를 구합니다.&lt;br /&gt;긴급히 연락을 원하시는 경우 &lt;A href=&quot;mailto:contact@laziel.com&quot;&gt;contact@laziel.com&lt;/A&gt; 으로 이메일을 보내주십시오.&lt;br /&gt;&lt;br /&gt;이 조치에 대한 모든 정치적 해석과 추측을 경계합니다.&lt;br /&gt;&lt;br /&gt;&lt;FONT size=3&gt;盧武鉉 前 大統領 閣下 逝去를 哀悼합니다.&lt;br /&gt;&lt;/FONT&gt;&lt;br /&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다이어리</category>
      <category>노무현</category>
      <category>서거</category>
      <category>애도</category>
      <author>라지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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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blog.laziel.com/850#entry850Comment</comments>
      <pubDate>Sat, 23 May 2009 20:01: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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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ctiveX 공급자 차단 해제</title>
      <link>http://blog.laziel.com/849</link>
      <description>nProtect 가 하도 짜증나게 굴길래 한번은 ActiveX 설치를 거부하면서 &quot;INCA Internet&quot; 에서 배포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음 을 선택해서 거부해버렸었는데, 이게 쓰다보니 문제가 되는거였다. 안심클릭을 쓰려면 꼭 nProtect 로드를 요구를 하는 바람에, 이건 뭐 진행을 할래야 할 수가 없는거다. 어딜 뒤져봐도 뭐 마땅한 방법도 안보이고..&lt;br /&gt;&lt;br /&gt;&lt;A href=&quot;http://qaos.com/viewtopic.php?forum=3&amp;amp;topic=6399&quot;&gt;http://qaos.com/viewtopic.php?forum=3&amp;amp;topic=6399&lt;/A&gt;&amp;nbsp;이런 방법도 있는 것 같지만,&lt;br /&gt;레지스트리를 뒤져보니 또 다른 방법도 있더라. 나중에 또 같은 문제 생겼을때 기억 안날까봐 메모..&lt;br /&gt;&lt;br /&gt;Windows Vista 기준으로, HKCU\Software\Microsoft\Internet Explorer\UntrustedPublishers 에 가보면 차단된 퍼블리셔들이 등록되어 있다. 지우고 Reboot!</description>
      <category>창고</category>
      <category>nProtect</category>
      <category>시발라마</category>
      <author>라지엘</author>
      <guid>http://blog.laziel.com/849</guid>
      <comments>http://blog.laziel.com/849#entry849Comment</comments>
      <pubDate>Sat, 23 May 2009 16:51: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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