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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15 대한독립만세! (9)
2007/08/15 11:33
대한독립만세!

우리 대한 동족 남매와 온 세계 우방 동포여!
우리 대한은 완전한 자주독립과 신성한 평등복리로
우리 자손 여민(子孫 黎民)에 대대로 전하게 하기 위하여,
여기 이민족 전제의 학대와 억압(虐壓)을 해탈하고 대한 민주의 자립을 선포하노라.
- 1919.2.1. 대한독립선언문 中 -
사람이란 존재는 공동의 적이 없으면 뭉치지 못하여 이 해방된 조국은 남과 북으로 분단되고 그마저도 부족하여 호남이니 영남이니, 보수니 진보니 하며 서로 헐뜯고 물어뜯기 바쁜 것이 지금의 한심한 일이지만 그럼에도 참으로 다행인 것은 대한을 대한이라 부를 수 있음입니다.
태극기와, 대~한민국은 축구 시합때 응원만 하라고 있는거 아닙니다. 돌아서면 민족과 국가 운운하면 냉소를 던지면서 무슨 시합만 있다하면 왜 그리들 앞장서서 애국자들이 되십니까? 타 인종, 타 민족과 그 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포용하는 것과, 자기 민족에 대한 자긍심을 갖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세계화시대니 지구촌시대니 하면서 민족, 국가 운운하면 엄청 고루하고 낡아빠졌다고 생각하는거, 잘못되어도 단단히 잘못된겁니다. 세계화 된다고 해서 홍길동이 야마모토나 제임스가 되는거 아닙니다. 뿌리도 역사도 다 내다버리고, 자존심도 자긍심도 다 버리고 그저 돈이나 벌어서 배불리 먹고 살면 끝입니까? 돼지새끼도 아니고.
80여년전 이 땅에서 대한독립만세, 조선독립만세를 외치던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어떤 마음으로 태극기를 들고 길거리에 뛰쳐나왔는지 오늘 단 하루라도, 아니, 태극기를 바라보게 되는 그 한 순간만이라도 생각이라는 걸 좀 해 보십시오. 단순히 먹고 살기 힘드니 일본군 물러가라 외친거 아닙니다. 남들이 하니까 덩달아 뛰쳐나간거 아닙니다. 목숨을 걸고 조국해방을 위해 모든 것을 던진다는 의미를, 생각해 주십시오.
태극기와, 대~한민국은 축구 시합때 응원만 하라고 있는거 아닙니다. 돌아서면 민족과 국가 운운하면 냉소를 던지면서 무슨 시합만 있다하면 왜 그리들 앞장서서 애국자들이 되십니까? 타 인종, 타 민족과 그 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포용하는 것과, 자기 민족에 대한 자긍심을 갖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세계화시대니 지구촌시대니 하면서 민족, 국가 운운하면 엄청 고루하고 낡아빠졌다고 생각하는거, 잘못되어도 단단히 잘못된겁니다. 세계화 된다고 해서 홍길동이 야마모토나 제임스가 되는거 아닙니다. 뿌리도 역사도 다 내다버리고, 자존심도 자긍심도 다 버리고 그저 돈이나 벌어서 배불리 먹고 살면 끝입니까? 돼지새끼도 아니고.
80여년전 이 땅에서 대한독립만세, 조선독립만세를 외치던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어떤 마음으로 태극기를 들고 길거리에 뛰쳐나왔는지 오늘 단 하루라도, 아니, 태극기를 바라보게 되는 그 한 순간만이라도 생각이라는 걸 좀 해 보십시오. 단순히 먹고 살기 힘드니 일본군 물러가라 외친거 아닙니다. 남들이 하니까 덩달아 뛰쳐나간거 아닙니다. 목숨을 걸고 조국해방을 위해 모든 것을 던진다는 의미를, 생각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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