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개'로 검색된 결과 : 10건
- 2008/04/17 날개가 태어난지 400+1일이 되었습니다 (15)
- 2007/11/22 군대(훈련소) 갑니다 + 날개 정식판 배포 재개 (29)
- 2007/10/26 날개 1.1 파뉴엘 공개 (22)
- 2007/10/25 날개 1.1 정식판 공개 예고 (9)
- 2007/08/28 3D (11)
- 2007/08/27 아르님, 이러시면 안됩니다 (14)
- 2007/08/16 기한 사수 실패; (16)
- 2007/08/15 날개는 조금 늦습니다; (15)
- 2007/07/24 날개 인증문의 비밀 (11)
- 2007/06/28 날개 베타1! (24)
2008/04/17 23:53
날개가 태어난지 400+1일이 되었습니다
믹시의 100+1일 이야기를 보고1 문득 따져보니, 날개가 공개된지 오늘이 꼭 400+1일째 되는 날입니다 :)
어느새 1년이 넘었군요. 시간에 비해 발전이 많이 더딘게 아쉽기도 하고, 그 동안 온 길보다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더 멀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위의 스크린샷은 작년 4월 9일에 배포된 두번째 버전, 알파2 당시의 날개 홈페이지의 모습이군요.
정작 제가 갖고있는 옛날 기록이 어디에 넣어뒀는지 못찾아서 BKLove님 블로그에서 찾아왔습니다;

이건 베타때의 모습입니다. 사실 저 디자인은 이미 알파2 때 준비하던 것입니다만, 일정에 밀려서 결국 알파2 는 맨위와 같이 알파1 화면 그대로 쓴 채 릴리즈했고 후에 베타1 을 공개하면서 이 모습을 갖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것 역시 당초의 기획에 비하면 많이 가위질 된 버전이고.. 아쉽게도 정식판에 이른 지금까지도 별로 차이는 없지요;

그리고 400+1일이 지난 지금. 그때에 비하면 훨씬 강력한 도구가 되었고, 또 앞으로도 계속해서 추가할 기능을 위해 뚝딱뚝딱 작업중입니다. 개발이 진행되는 TRAC을 공개하고(https://dev.laziel.com/wing/) 오픈소스 프로젝트다운 면모를 갖추기 위해 느리지만 조금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날개는 국내 최초의 설치형 메타블로그(블로그포털)이지만 여전히 부족한게 많습니다.
그래도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관심가져 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함께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분명 1000일째 되는 날의 날개는 또 많이 다른 모습일 겁니다. 그때쯤엔 다른건 몰라도 날개하는 사람들(만드는 사람들, 쓰는 사람들, 관심있는 사람들)과 밥과 술을 함께하며 즐겁게 오늘을 추억하리라, 그 날을 기약하겠습니다.
- 믹시의 탄생과 100+1일이 되는 오늘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돌아가기]
2007/11/22 00:28
군대(훈련소) 갑니다 + 날개 정식판 배포 재개

훈련소에서 기초 군사 훈련을 받고 5주 뒤에 나옵니다. 날개도, 프리덤도 그 이후에나 손을 볼 수 있을겁니다.
아무래도 다시 인사를 드리게 되는 건 내년이 되겠네요 :)
선물아닌 선물로,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날개 정식판을 수정해서 배포를 재개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날개 블로그의 날개 정식판 배포 재개라는 포스팅을 참고로 해 주시구요, S프리덤은 오늘도 손을 봐서 몇가지 골치아픈 버그를 잡아두었습니다만, 한달 넘는 시간동안 문제없이 잘 동작해줄런지 걱정은 되네요. 되도록 많은 부분이 자동적으로 돌아가도록 해 두었으니, 너무 독하게[..] 굴리지만 말아주셔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2007/10/26 00:54
날개 1.1 파뉴엘 공개

아, 준비시간 정말 길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못 넣은게 많습니다.
만들다가 완성도가 낮은 기능이라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처리한 것도 있고,
환경설정 옵션은 만들었는데 동작 안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래도 어쨌든 정식판입니다.
그동안 버전 1.0 붙은 상태에서 알파, 베타 라는 코드네임이 붙는 바람에 되게 어정쩡 해졌는데요,
그냥 이참에 좀 정리하려고 아예 버전 번호 1.1 이라고 했습니다.
파뉴엘은 성경에서 바누엘이라고도 하는데, 희망을 뜻하는 대천사(아크엔젤)입니다.
설치 단계에서 치명적인 버그가 있어서 릴리즈가 다음주로 늦어질 뻔! 했는데,
Graphittie님께서 도와주신 덕분에 금방 문제를 찾아서 잡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 시에스타 서비스
죄송합니다;; 착오로 인해 이번 버전에는 모양만 들어가고 사실상 빠졌습니다. 다음 주 정도에 1차 패치버전(1.1.1)을 발표하면서 포함시키겠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일단 넘어갈게요 orz
2. 국제화 지원
언어팩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시간적으로나 여러모로 부족한게 많아서 아직 외국어 언어팩이 없습니다. 일본어는 진행중인데, 다른 언어는 마땅히 로드맵을 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언어 번역 도와주실 분들 연락주세요 //; ㅁ;//
3. 플러그인 시스템
정말 꼭 필요한 기능이었지요..이번에 추가됐습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기술 문서도 정리해서 올릴게요. 기본 플러그인으로 들어가 있는 두 플러그인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태터툴즈 연동 플러그인은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만, 동작하지 않는 플러그인입니다. 완성한 뒤에나 넣을까 하다가 플러그인이 이런 구조로 만들어진다 하는 샘플삼아 넣어두었습니다. 이것 역시 다음 주에 1.1.1 버전 발표때 정식으로 패키지에 포함시키겠습니다.
미니보드 연동 플러그인의 경우, 비밀번호 관리 방식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미니보드 소스상에 다소 수정을 가해야 합니다. 이 부분 역시 다음 주 패치 버전 발표하면서 안정화를 진행하겠습니다만, 다른 게시판과의 연동 플러그인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께서 혹시나! 누군가 만들어 주시지 않을까 하고[..] 로그인/아웃 및 회원정보 처리 등의 연동을 위해서는 이런식으로 진행된다 하는 예제 삼아 포함시켰습니다.
4. DB 추상화
현재 기본으로 채택하고 있는 MySQL 데이터베이스가 아닌 다른 DB 시스템에도 이식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 접속/제어 방식 자체를 바탕부터 새로 구성했습니다. 차후 국산 데이터베이스인 큐브리드(Cubrid)나 PostgreSQL 등 다양한 환경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5. 보안 로그인 강화
날개에서는 회원이 로그인 할 때 입력한 데이터를 암호화 하여 서버에 전송합니다. 이전 버전에서 사용하던 HMAC-MD5 (128bit, 32자) 방식을 개선하여 HMAC-SHA1 (160bit, 40자) 방식으로 한층 강화하였습니다. 서버에 전송하기 전에 로그인 정보가 암호화 되어 전송되므로, 별도로 보안서버를 구축하기 어려운 웹호스팅 환경에서도 사용자들의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이전 버전에서도 마찬가지지만, 다른 사람이 전송값을 임의로 가로채더라도 비밀번호를 유추할 수 없는 것은 물론, 암호화 키 값은 매번 바뀌기 때문에 가로챈 값을 다시 서버에 전송하더라도 로그인 할 수 없습니다. 또한 같은 비밀번호를 사용하더라도 서로 다른 값으로 저장되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한층 안전합니다.
6. 피드 목록 화면, 블로그 검색 화면 등의 보강
다소 썰렁한 감이 있던 피드 목록 화면이나, "이 블로그에서 검색"을 이용해 블로그 검색을 진행하는 경우 등에 대한 인터페이스가 보강되었습니다. 특정한 날짜에 등록된 글만을 YYYYMMDD 형식으로 지정하여 찾을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되었으며,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습니다.
7. 피드 수집 개선
외국계(피드버너, 워드프레스) 피드, 구글 계통의 피드 등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문제, 미투데이나 스프링노트와 같이 특정한 방식의 유니코드 피드에 대한 처리가 추가되었습니다. 유튜브, 다음TV팟 같은 비표준 방식의 피드에서도 태그를 수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워드프레스의 덧글 수도 가져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8. 회원 가입시 RSS 등록 개선
회원 가입을 관리자 승인제로 할 경우에도 RSS 주소를 등록할 수 있게 변경되었습니다. 이제 사전에 사용자가 등록할 피드를 확인하고 승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9. 태그 필터 숫자 제한 해제
관리자의 태그 필터, 피드 등록시의 태그 필터, 메뉴 생성시의 태그 필터 등에서 기존에 3개, 5개 정도의 제한이 있던 것을 모두 해제하고 사용자가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10. 메뉴 기능 동작 오류 수정
RTV 김신희님의 제보로 발견했습니다. 메뉴 기능이 특정 환경에서 정상 동작하지 않는 문제 수정했습니다.
지난 2개월 반 정도의 시간 동안 고치고 바꾼게 정말 많은데, 주된 것만 뽑으니 이 정도로 정리가 되네요. 게다가 불충분한 기능이 그대로 들어간 것도 있고.. 아직 제가 욕심이 많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갈 길이 멀어보입니다. 날개의 기본적인 개발 외에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이 정말 많은 상태인지라 순식간에 뚝딱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잘 부탁드립니다 :)
2007/10/25 23:50
날개 1.1 정식판 공개 예고
내일부터 며칠간 출장으로 자리를 비우기 때문에 즉각적인 수정은 어려울 것 같고 다음 주 초에 발표하겠습니다.

미리니름을 조금 하자면.. 사실 겉으로 드러나는 부분을 그닥 많이 변한 것 없습니다. 대신 기반 단계에서 상당히 많이 변했지요. 다른 더 큰 규모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비하면야 이제 걸음마를 시작한 정도입니다만, 이 한 걸음은 상당히 많은 변화를 가져올겁니다.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오픈블로그 같은 국내 서비스부터 테크노라티 같은 외국의 유명 메타블로그 까지, 세상에는 좋은 메타블로그 서비스가 많습니다. 그들은 분명 Good Service 입니다. 그리고, 더 좋은, Better Service 를 만드는 것이 이제 여러분의 몫입니다. 더 나은 메타블로그, 블로그 커뮤니티를 만들어주세요.
이 메타블로그는 왜 이리 정치적인 글이 많아? 여기는 왜 이리 싸워? 뭐야 여기는 순전 낚시판이네? 아~아 어디 정말 재미있는 메타블로그 없을까. 블로그 엮어서 뭐 재미있는 거 할 만한거 없을까.. 까짓거, 없으면 직접 만들면 돼요! 처음부터 바닥부터 새로 만들기는 어려우니까, 그래서 날개를 만들었습니다. 스킨 좀 바꾸고, 플러그인 좀 끼워서 새 기능 좀 넣으면! 자기 스타일로 만들어가는 새로운 메타블로그가 생기는 겁니다. 주제로 모여도 좋구요, 친한 사람들이랑 뭉쳐도 좋지요. 동영상 사이트에서 주는 RSS 피드 쭉 엮어놓으면 어머나!
자, 시작합시다.
진짜 메타블로그란게 어떤 것인지, 보여주는 겁니다.
2007/08/28 13:11
3D
..사실 영업은 sales 로 쓰는게 맞겠지만 끼워맞추기 위해

* 착한 개발자는 따라하지 마세요
아 플러그인 시스템 애먹이네 orz
2007/08/27 21:27
아르님, 이러시면 안됩니다
네, 낚시 제목 맞습니다(-_-)z 이렇게 더운 날은 낚시질이 제격이죠<
사실 이 글은 엊그제 올리려 했던건데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뒷북이 되었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이건 개그입니다.
지난주에는 날개 이벤트 상품이 발송되었었습니다. 사실 발송하는 것도 진작 했어야 하는 일인데, 제가 스케쥴 관리를 제대로 못한 탓에 본의아니게 Pie님과 Louice님께 민폐를 몽땅끼치고서야 가능했습니다ㆀ 여기서 다시한번 죄송하고 또 감사한 마음을 거듭 전합니다.
암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이벤트 상품 발송을 하니 받으실 주소를 알려달라는 글에 달아주신 리플에서 아르님께서는 이렇게 달아주셨습니다.

장동건? 장동건! 장동건! ㅇ◇ㅇ!!

이 분?
본명을 적어서 "아르님 이러시면 안됩니다" 써서 보내볼까 하다가a 그래도 우체부 아저씨가 '장동건씨 계십니까' 하고 부르는 그 온세상에 울리는 맑고 고운 소리

사진 from 아르님 블로그 "마왕 게이버"
오늘은 날개 플러그인 시스템 작업을 했는데, 가만히 있어도 땀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더웠습니다.
숨쉬기 운동만으로도 다이어트가 되는 이런 날씨지만 잠시나마 웃음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의 교훈
앞으로 우리도 본인 확인이 필요하지 않은 이벤트 공모에는 "장동건"이라고 써보자.
기분에 따라 "원빈"이나 "김정훈" 같은 이름도 적절하다.
주의 : 지역에 따라 택배 아저씨는 짜증낼 수 있음
2007/08/16 02:52
기한 사수 실패;

날개 새 버전을, 8월 14일까지는 해야지...그러다가 15일까지는 맞춰야지..
이미 16일에도 발표할 수 있을지 말지가 되었습니다(-_-)
너무나 어이없는 코딩 미스로 한시간씩 헤매는건 물론이고,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민폐를 끼쳐가며 뒤지다보니 엉뚱한 클래스에서 에러가 나고 있었다든가... 글씨가 잘 보이진 않습니다만 r95 의 "코딩 미스 수정" 커밋은 상당히 안습이죠; 커밋수가 적은 것은 개발 안하고 놀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자신있게 말하진 못하겠군요a 도짱님의 유혹(?)으로 블엘흑마캐 하나 새로 키우는 중이라;;....암튼)-라, 주로 FTP나 터미널 상에서 직접 작업하는 일이 많아서, 한번에 여러개 몰아서 커밋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물론 제로보드XE 가 2천번, 텍스트큐브(태터툴즈)가 4천번을 넘긴 것에 갖다 대면.... 고등학생과 유치원생을 나란히 놓은 수준이지만요 ㅇ_ㅇa;
남들과 비즈니스 관계로 맺어진 약속을 못지키게 되는건 그건 그거대로 굉장히 치명적이지만, 자기 스스로 세운 계획과 스스로와의 약속을 똑부러지게 지키지 못한다는 것 역시 상당히 부끄럽네요. ...암튼 당면 목표는 신기능 추가보다 기능 안정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좋은 소식과 함께 오겠습니다(_ _)
2007/08/15 11:40
날개는 조금 늦습니다;

이것만 잡고 곧 내놓을게요. ... 15일을 넘기지 않으면 좋겠는데 또 어영부영 넘어가게 될 듯해서 불안합니다.
...아 덥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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