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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7 후.. 간만의 이야기 (9)
2007/05/27 00:12
후.. 간만의 이야기

Chaos님의 조언으로 일단 HanRSS에서 100개는 어떻게 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일단은 혹시 디비 백업해두신 것이 있는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 ㅈ ')d 최악의 경우에도 손실은 최소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개인적인 커스텀을 좀 이것저것 가해서 쓰기 때문에 티스토리에 이대로 정착하진 않을 생각입니다. 그냥 서버나 이런거 신경 안쓰고 티스토리에 정착해서 편안하게 지내는 것도 좋겠다 하는 생각은 들지만a;; (어쩌다보니 짤방이 둘 다 흡연모드인데.. 전 비흡연자입니다= ㅂ=)
이것저것 하고 싶은 말은데 딱 블로깅을 멈추니까 이거 은근히 답답하네요.
어떤 분은 온라인 게임에서 이름 날리던 비매너질 하다가 계정 블럭당했단 소리를 자랑처럼 하고 다니면서, 나는 남들하고 어울리는 성격도 아니고 아쉬울 거 없으니 상관없다 이지랄하고 자빠졌는거 보면 머리채를 잡아서 귓방맹이를 내 손이 아플때까지 후려 갈기고 싶단 소리 같은 거, 이런데에서 이렇게 씹어야 좀 풀리죠. 얼마전엔 경의선, 동해선을 북조선과 연결하고 시험운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는가 하면, 세종대왕함이라는 이지스함이 진수식을 마쳤다는 감격스러운 이야기 같은 것들 하고 싶은데 말이죠.
미디어로서의 블로그? 블로거 기자? 요즘 이야기 많던데, 기자실 폐쇄한다니까 아무런 대안도 없이 언론탄압이니 위헌이니 하루가 멀다하고 소리만 질러대는 기자 명함만 가진 쭉정이들보다, 신선한 이야기 전하고 싶어서 발로 뛰는 분들, 블로거 이전에 진정한 의미에서의 기자님이죠. 응원합니다, 열심히들 하세요.
근데 저는 꿋꿋이 저 하고 싶은 이야기나 할랍니다. 메이저 블로거 안되어도 상관없고, 내가 무슨 유명 블로거.. (피식) 어쩌다 공감해주는 사람 있음 좋은거고.. 제 블로그는 난 이런 생각하고 이렇게 산다 하고 떠드는 공개 노트로 충분합니다. 그, 뭐라더라.. 풍작빈곤이라고 하나요? 미디어로서의 블로그가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미디어가 아닌 블로그가 더 희소가치가 생길지도 모르죠 ㅎㅎ 전 무슨 CEO도 CTO도 아니고 (아, CEO는 CEO지 Chief Entertainment Officer, 오락부장) 점잔빼고 오피셜하게 글 쓰려고 애쓰려니 갑갑해요.
아, 날개는 조만간 선을 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다리신 만큼, 알파버전에 비해 한결 기름기 흐르는 모양으로 등장합니다.
슬슬 개봉박두 카운트.. 나도 좀 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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