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로 검색된 결과 : 1건

2008/01/24 19:00
이전에 작성한 포스팅 정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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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이전에 작성한 포스팅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글을 씀에 있어서 거침없이 쓰면서도 두번 세번 거듭 생각한 끝에 '공개'로 놓기 때문에, 매번 그 시점에는 후회도 거리낄 것도 없었고 앞으로도 그런 마음으로 쓸 생각입니다만,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쓴 글이 창피해지거나 생각이 좀 바뀌었다든가 해서 비공개로 돌리는 글이 생깁니다. 논란의 대상이 된다든가, 그로 인해 남들로부터 공격받는다 해서 최근 댓글 없애고 글 덮고 남의 코멘트 대충 지워버리고 아닌 척 고상한 척 하는 어디의 누구씨처럼 찌질한 짓을 하고 싶지는 않거든요. 블로그를 안하면 안했지.

요즘 심신이 피폐하다보니 생각지 못한 곳에서 까칠하게 말하는 일이 늘었습니다.
생각이 속에서 맴돌다보니 입으로 말할때 자꾸 혀가 꼬이고, 글을 써도 흔들릴때가 많습니다.

일단 이전의 포스팅들을 하나씩 둘러보며 비공개로 돌려야겠다 싶은 것들 좀 돌려놓고 생각 좀 다듬고 오겠습니다.